전 육군전역후 2년째 사귀고 있는 귀엽고 착한 제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린 27살 동갑내기이며 모두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저는 대학시절 2~3번 여자를 사귀어봤구, 제 여친은 1번 사귀어 봤다고 합니다.
뭐 그리 이쁘지는 않지만 못생긴 얼굴도 아니고 암튼 평범하죠..물론!
제겐 누구보다 이뻐보이구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아,오래됐구나..
1년전 쯤인가?
농담식으로 "너 남자랑 자봤냐?"라는 질문에 여자친구가 "뭐?! 그건왜~?" 라고 답했습니다.
여자친구 집안은 상당히 보수적입니다.(성도 권입니다.끝내주죠) 그래서 당연히 전 그런 과거는
없을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갑자기 "너는?" 이러는 겁니다. 와~ 뜨끔. 저는 솔직히 문란하지는 않지만 몇 번 있었거든요.휴~
그냥 넘겼습니다. ...........................................................................................................
와~제가 갑자기 왜 그런 질문을 해가지고는 ^^
암튼 저와 같은 경우 계신남자분들.. 저 솔직히 매우 궁금하긴 하거든요..알쏭달쏭.
이 여자가 다른 남자와 자본적이 있을런지..근데 들어가지고 기분나쁜 대답들을까봐요..
-,- 저도 깨끗치 못한 판에 말입니다.
묻지 않고 미래를 위해 충실하려고 하는데...?
결혼하면 과거가 있던 없던 여친이 절 위해 또 제가 여친을 위해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