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살의 남자이구여 월급받아서 계라는 것을 해왔습니다.
물론 실제론 어머니께서 맡아서 하셨습니다.
그런데.. 말로만 듣던 계돈을 떼먹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말 저에게도 이런 일이 생기더군여.. ![]()
올 5월에 받을 예정이었고 금액은 2000천만원입니다.
근 2년간 고생해서 번 돈인데...
돈을 못받게 된 사유는 계주가 다른 곳에 돈을 돌리다가
20억을 날리는 바람에 일어났습니다.
근데 자식의 피같은 돈을 날리신 괴로움에 어머니께서 병이 나신 상태입니다.
전 돈 2천 만원 다시 벌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제발 어머니 건강만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계주는 가족을 남겨두고 어딘가에 잠적해 있다고 하고여..
현재 다른 계원 및 계주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들로
채권단이 결성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마 돈을 받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 돈 없는 걸로 생각하려해도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들을 볼때마다
누구누구는 착실히 얼마를 모았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불쑥 불쑥 너무나 억울하고 울화가 치미네여..
정말로 이 돈을 받을 방법이 없는 것일까요..
계주가 가지고 있는 원룸건물(약 7억원)은 이미 저당이 잡힌 상태이고여
채권단이 많아서 돈이 생기더라도 거의 건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말로 꼬박 꼬박 다 부었는데.. 목돈 만들 꿈에 부풀었는데..
근데 계주는 중간에 자신에게 빚이 많이 생긴 걸 알고도 숨긴 채 계를 끝까지 이끌었습니다.
중간에 알았다면 2천만원까지 손해 안봤겠죠.
사람이 홧병이 이래서 생기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정말 돈을 못받더라도 계주에게
잘못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르게 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잘 지내던 관계도 계가 이렇게 끝짱나고 나니 사람의 본성을 알게 되네여..
계주와 그 식구들은 사죄나 미안한 기색이 전혀 없습니다.
이년 저년 욕이 오가구..
정말 돈 무섭습니다..
흔히들 계는 민사라고 하는데 형사상 책임을 물 방법이 있는지요..
감옥에 안 보내는 대신 지금 당장 돈을 못 내더라도 평생 갚아나가게 하는 법적 제도가 있는지요.
그리고 계주의 채무가 그 남편이나 가족에게 채무이행 구속력이 있는지요.
남편은 현재 공직생활을 하다가 퇴직한 상태이고 자녀는 결혼한 딸과 대학 초년 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왠만하면 계하지 마세여..
계주를 잘 만나면 된다지만..
계주가 나쁜 사람인줄 알고 또 파토 낼줄 알고 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좋던 사람도 틀어지면 다 죽일 놈 됩니다..
돈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