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뎌 헬스를 시작했습니당.
회사가 끝나구 집에 가는데 어찌나 바람이 불어 대는지
추워 죽는 줄 알았지요..
솔직히 운동을 갈까,말까 고민이 되더군요....
그. 러. 나....
새벽 안개 헤치며 달려가
.......
접수한 정성이 아까워서
이를 악물고 운동을 갔습니다.
운동이란거 처음입니다..
트레이너가 앞 사람의 교육을 하는 동안 주위를 둘러보니
런닝머신에서 정말 목숨 걸고 뛰는 사람 많더이다...
한참 후 트레이너가 와서 키를 재고, 몸무게를 재고, 체지방을 재고,
복부 지방량을 재고, 근육량을 측정하고.....
결과표를 들고 오더니 한 숨을 푹~
쉽니다.
키.....미달 !! (부끄.....
)
몸무게.........미달 !! (부끄.....
)
체지방량.........미달 !! (부끄.....
)
복부지방량.......미달 !! (휴~
다행임당 )
근육량........ 미달 !! (부끄......
)
미달...미달.......미달....... ![]()
그래서 한 알은 헬스장에서 미달이라는 별명이 바로 생겨 버렸답니다
아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