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부를때는 꼬맹이, 엄마아빠가 부를때는 삼식이~
누나는 어렸을때 형제들에게 치여 먹을것을 못먹어 상당히 작았던 저를 꼬맹이라
부르고, 엄마아빠는 처음 왔을 당시 뼈만 앙상하고.. 너무나 못생긴 저를
삼식이라 불렀지요.
그러다 내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드라마가 나오며 삼식이라는 이름이 그다지
촌스럽거나 웃긴 이름이 안되었지만, 처음엔 많이 창피한 이름이었답니다.
지금은 집에서 사랑받고 토리형아와 함께 지내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요.
그래서 살도 많이 찍었고.. 그나마 얼굴이 예뻐졌죠.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아마도 우리 꼬맹이는 이렇게 생각할거라고.. 난 믿는다. 사랑해, 꼬맹~
(홈피에서 퍼와서 주소있습니다.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