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면 더위가 온다더니... 기상청 말은 내 다시는 안 믿겠다 했는데...
정말 오긴 왔네요~~ ㅎㅎ 뻔한 얘기 감사합니다~~ ㅋㅋ
암튼지간에... 예년같지 않은 긴 장마로 잠시 방심한 사이에 낮동안의 무더위는 물론이고
편히 잠들어야 할 시간에까지 열대야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잠시 더위를 잊으려 찬물로 목욕도 해보지만.. 잠시뿐...
찬물 목욕 후에 느껴지는 더운 바람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겠죠..
이열치열이란 말이 그래서 생겼나 봐요~
더운 기운은 더운 것으로 다스린다~~
더운 기운을 더 더운 것으로써 맞대응할 때 상대적으로 느끼는 정도가 약하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이번 보름 정도의 연이은 무더위는 눈물이 쏙 빠질 만큼 맵고 뜨거운 라면으로 나면 어떨까 하구요~
매운 라면으로 치면... 틈새라면이 쬠 많이 알려진 편??
실제 명동 작은 틈새집에서 출발해 지금은 전국 곳곳에 지점을 두고 있고~
얼마 전에는 컵라면과 봉지라면으로 편의점에까지 진출했다고 해요~
매운라면으로 땀 한번 화~악~~ 빼고~ 밖에 나오면 더운 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호홋~
뽀나쑤로다~ 맵진 않지만 이색 뜨거운 라면들이 모여 있는 '아지바코'라는 가게예요~
일본식 라면들이 모여있는 곳인데 주인되시는 분도 일본분이라고 하네요~
이화여대역 2번 출구로 나와서 곧장 걸어가다 버거킹 있는 곳 즈음에 있어요~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어떤 걸 먹을지 고를 때에 유용할 듯~
주인 되시는 분은 물론 서빙보는 분들도 일본어를 사용한다고 하니...
저는 조만간 라면 먹으러 가면서~ 그동안 배워 온 일본어도 살짝 테스트 해 보고 올 예정이라는.. 후훗~ *^^*
그럼 더운 여름~~~ (얼마 남지 않았다구요~~!!)
이열치열로 가뿐하게 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