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이 참 좋다
땅 덩어리가 넓어서인지 보이는 하늘도 끝이없다
드높은 푸른 하늘과 땅위에 뒹굴어진 낙엽들이 한장에 그림옆서이다
몇날,며칠을 방콕하니 온몸이 마비가 되는거 같다
신선한 공기와 햇볕이 그리워 또 만만한 큰딸 데리고 사람구경하러 나섰다
사람구경을 하기에는 마켓만큼 좋은 장소가 없다
다국적 인종시장이라 보기만해도 신기하고 쏠쏠한 재미가있다
마켓앞에 양지바른 장소를 물색하고,
안보는척~무슨 첩보 영화에 첩보원처럼 관찰자 역활을 충실히 했다
보고,또 봐도 신기하다
외국에서 사시는 분들은 무슨 말을 할건지 다들 아실거다
인간에 몸이 어느정도 까지 살이 찐다는거..
한번보고,내몸 비교하고..키득거리고.
글로써는 도저히 표현을 하지 못할정도에 비만들..
고개 숙이면 발은커녕 젖무덤만 보일거 같은 아줌들.
너무 비만해서 휠체어 같은 기계차에 산소호흡기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
어쩌다 한,두명이 아니라 여기도,저기도,말 그대로 난리났다..였다
어쩌다 한국에서 방송되는 외국뚱녀들을 신기한듯 보았을 때가 있었다
여긴 어쩌다가 아니다..완전히 상식을 바꿔 버릴만큼 뚱녀들이 많다
특히 콜롬비아나,그쪽 사람들은 더하다
작은발이 거구에 몸을 지탱한다는게 신기할 정도이다
나중엔 안쓰러움 마저 들게했다
또 다른 볼거리는 문신.
왠 몸에들 그리 장난질을 했는지 해도 너무 심하다
예술적인 차원은 그만 두고라도 보기에도 섬짓한것이 흉해보인다
그내들은 문화라느니,표현예술이라느니..몸에 낙서들을 하지만,
지워지지 못할 낙서는 왜 하는지 모르겠다
어느 이쁜 아가씨는 목에 쇠사슬 문신을 했다
윽~~나 죽여 달라는거야.뭐야.
얼굴에 나비문신한 처자는 나비가 아니라 나방같이 섬득하다
나중에 호호 할머니가 얼굴에 나비달고 다니면 폼날까?
아직 다벗은 예술작품은 감상치 못했지만,
용꼬리 보면 용을 안다고.........아이고 무서버라~~~
참.
어느 백인 아줌은 허리춤에 한자를 문신했다
그 한자는 사랑愛..알고나 한것인지,획도 틀리고 愛자가 꺼꾸로 뒤집어졌다
허허............가서 바로 세울수도 없구.....츠츠츠츠츠
우리내 조상님에게 감사한다
우리몸은 부모로 부터 받은 몸이라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는말.
머리카락 하나라도 상하게 하지말라는 그 말이 오늘은 절실하게 다가온다
하긴....집안에 뒷간이 있는 종족이 어찌 우리 조상과 비교를 할수가 있단 말인가.
울조상..냄새날까,부정탈까,밖에 멀리 뒷간두고 사신 조상 아닌가.
사람구경하고 오는길에 딸 아이가 한마디 한다
"엄마,가슴좀 넣고 걸어..뒤로 넘어지겠어"
보기좋은 통통한 체구가 여기선 스몰싸이즈다
나,여기선 쭉쭉빵빵이다 당당히 내밀고 다녀도 전혀 안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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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야 너도 내밀고 걸어..볼륨업!!!!!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