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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벡호, 성남-수원 선수들 차출 강행

곰가방 |2006.11.13 17:55
조회 74 |추천 0

베어벡호, 성남-수원 선수들 차출 강행

 

 

13일 오후 11시55분 이란으로 출국하는 축구대표팀 명단에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 선수들이 포함됐다. 단 부상중인 김남일(수원)은 제외됐다.

축구협회는 13일 오후 아시안컵 예선 이란 원정전(15일)에 참가하는 2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성남 선수들중에는 김용대와 장학영, 김두현 등 3명이 포함됐고 수원에서는 조원희가 이름을 올렸다.

4명의 선수가 이란전 원정 명단에 포함되면서 K리그와 대표팀 사이에 적지 않은 마칠이 예상된다.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를 물리치고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성남의 김학범 감독과 수원의 차범근 감독은 최근 입을 모아 "K리그가 대표팀의 들러리인가. 챔피언전을 앞둔 팀의 주축 선수들을 대표팀이 차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강한 비판을 한 바 있다.

 

 

다음은 이란전 출전 명단

-GK : 김용대(성남), 김영광(전남)

-DF : 조용형(제주), 김치우(인천), 양상민(전남), 장학영(성남), 김치곤(서울), 김동진(제니트), 조성환(포항), 오범석(포항), 조원희(수원), 김진규(이와타)

-MF : 김두현(성남), 김정우(나고야), 이호(제니트)

-FW : 최성국(울산), 이천수(울산), 이종민(울산), 염기훈(전북), 정조국(서울), 김동현(루빈 카잔)

 

 



/김종력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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