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핸드폰학과의 석사과정 모집 경쟁률이 9:1에 이른다고 한다..
이 핸드폰학과는 전액 장학금과, 졸업시 삼성으로 자동 취직된다고 한다..
1차 합격자들의 평균 학점이 3.7 에 이르며..
탈락한 학생들중에는 4.0이 넘는 학생도 여럿 된다고 하는군요,
입학전영 외에 삼성전자 채용 전형도 함께 이루어 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전형은 이른바 삼성고시...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한 청년들의 발버둥이라고 해야 할까요??
요새 학생들은 그야말로 대기업, 공무원 아니면 잘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공무원은 십여년 전만 해도 인기없는 직업중에 하나였죠..
비록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인기가 좋아지기는 했지만,
다시 옛날처럼 경기가 좋아진다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는 겁니다..
공무원 한번 말뚝 박으면 다른 일은 하기가 힘들죠..
대기업..
대기업 물론 초봉 높고 일하는 환경도 좋지만,
승진하기 코피쏟는다고 합니다..
태반이 30대초반에 다 떨궈져 나가서 이직을 한다더군요..
처음부터 중소기업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까지 대기업 입사에 목을 매는 곳,
공무원이 되기 위해 목을 매는 곳이 우리나라말고 또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유능한 인재들이 대기업, 공무원, 의,약사 쪽으로만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순수과학, 순수학문이 뿌리채 무너지고,
우리나라의 산업 기반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1+1=2 라는 식이 없었다면 자동차도 없습니다.
대기업, 공무원만능 주의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줘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