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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토요일, 선수들의 코스

롸맨티스트 |2006.08.03 18:09
조회 1,331 |추천 0

8월 첫 주는 여름 휴가 초절정기. 

 

관공서, 학원, 유통, 의류업계 등 많은 곳에서 전직원이 8월 첫주에 함께 휴가를 쓰고 있는 것 같다. 설 시내 출퇴근시간 차가 눈에 띄게 줄었거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서울을 빠져나가 산으로 들로 갔길래.보통 이런 휴가시즌에는 어딜가나 사람들로 붐비고, 바가지요금도 많다. 당근 서비스도 형편없다. 

 

열대야가 앞으로 보름은 더 계속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이 좋은 날씨에 방콕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이번 주말 여친이랑 뭐하고 놀지 심각하게 고민해 본 결과, 내가 찾은 주옥 같은 피크닉 명소들이다.

 

 

1.오산 물향기수목원

 

오산역 1번출구. 택시를 타고 오산대역으로 GO~ 오산역이 아니라 오산대역이다. 오산역에서 택시타면 3500원나옴. 오산역앞엔 상가랑 마트들이 많은데 오산대앞은 암것도 없다. 그러니 수목원에 갈사람들은 필히 먹을것을 준비해야할듯.. 간단히 음료수파는곳은 정문앞에 있다고 한다.

 

 







 

개장한지 두달도 채 안된 새내기 수목원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많이 없을 가능성이 높지요~

곳곳에 길안내 표지판이 되어있긴하지만.규모는 크기때문에..팜플렛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입구에서 받아가면 좋다고 하네요.

 

2. 제비울 미술관

 

전시장을 구경하고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돌고나면 대략 한시간정도된다고 하네요. 물론 사진을 찍고 둘러보고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잠시 쉬고 하다보면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인덕원에서 과천방향으로 한정거장..그후 1.4km를 걸어야 한답니다. 물론 차가있다면 이정표대로 쭉쭉~ 입장료는 없답니다.    









 

3. 기타 자연휴양림

 

이 외에도 평소 예약하기가 별따기인 휴양림이 올 여름에는 여유가 있다고 하네요. 지난 달 잇단 수해로 아직까지 예약자가 많지 않고, 새로 개장한 곳도 많기 때문이랍니다. 다음은 경기녹지재단이 추천한 몸에 좋은 피톤치드 성분이 풍부한 산림욕장과 시원한 계곡, 레저지설을 고루 갖춘 경기도내 휴양림 8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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