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6년 이때껏 생활고에 시달리다 맞벌이 8개월...요즘 내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순간순간 남편을 무시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밉기도 하지만 불쌍한 맘도 든다...신랑에 행동이 맘에 안들면 혼잣말이 욕으로 나오기
일쑤다 xx끼..아...이렇다 보니 찌든 내 삶이 이젠 지저분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맞벌이라고 생색내는 일은 없지만 두아이들 디치닥거리에 집안일에...남편 잘도와주는
편이다... xx아빠 하고 부르면 얼른 달려와 왜,,,하고 시킬일에 대해 물어본다
이런것두 안됐고 막상 부탁했을때 곧바로 하지않고 미루고 미루며 게으름을 피우면
그것두 밉다...모르겠다 내자신이...돈때문에 나한테 기죽어 사는걸 뻔히 알면서두..
자꾸만 무시하게 된다...어떤 와이프는 남편 기안죽게 맘편하게 ..물론 나두 그런생각은
항상 갖고 산다...하지만 내밷어진는 말과 행동은 내 머리와 따로 노니 ..미칠일이다
나두 내 자신이 안됐고 남편두 안됐구...어케하면 좋을지...마음을 추수리기 힘들다
쓰다보니 반말이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컴앞에 앉으니 이방에 오시는
여러분께 답답한 마음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