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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친구 어떻게 할까요?! 도와주세요

아놔밍치겠네 |2008.05.15 02:12
조회 750 |추천 0

간단한 자기소개로는 스무살이구요 여자에요!

 

자자 그럼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이친구를 만나온지는 음 5개월됬어요

동갑이구요!

첫만남은 ...

진짜 생각도 못한 곳에서 시작되어서 서로 그때 좋은감정 가지고있다가

연락되서 이친구가 먼저 사귀자고 해서 만남은 시작됬죠

하하 만나면서 진짜 많이 행복했어요..!

매일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만났어요

음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정도 안봤나? 그외엔 매일 같이있었답니다.

집에 갈때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택시타고6-7000원 나오는 거리에 살고있는데

매일같이 집앞까지 데리다주더군요~

정말 잘챙겨줬어요^^ 그래서 아 진짜 남자잘만났구나...난진짜사랑받고사는구나...

이런생각 시도때도없이 들었구요,

그렇게 샤방샤방한 시절을 보내던 어느날,

남자친구의 얘기가 제친구들한테서 들려오더군요...

다른여자문젠데 개인적인얘기라 ...아무튼 다른여자문제라하더라도 저랑 만날때는

정말 여자관계 아무것도없이 깨끗하게 저하나만 보고 그랬기때문에~

그때 다른여자문제로 크게충격도먹고 실망도했지만 저만나기전이고 반성하고있길래

용서해주고 잘만났습니다!

처음부터 웃으면서 넘어간건아니죠ㅠㅠ

왜그랫냐 후회는안하냐 내가미치겟다는둥... 그러다 헤어질것도아니고 해서 웃으면서

좋게 용서해주고 잘만났죠~

그렇게 또 좋은시절을 보내고있는도중,

이번엔 제가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겁니다...

정말 잘못한일이죠...요것도 개인적인거라 진짜말씀은못드리겟고 정말 제가봐도

말그대로 맞을짓했거든요........................

진짜 하하하하하 맞았습니다

뻥쪘어요

뒷통수 진짜 쎄게 계속 맞고 발로까이고 ㄷㄷ..

그때느꼈습니다 남자들 눈 뒤집히게하면 안된다는걸....

맞고 충격이 엄청나게 크고 한번손올라간거 두번 세번못할까싶은맘으로 걱정도되고

미안한마음도있어서 그만만나자고 진짜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때릴려고 하더군요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거기다가 플러스로 욕까지

...ㅎㄷㄷ...

버러지같은년 인간쓰레기 미친년 시발아

등등.

저런욕다해버리고 미안하다고 진짜욱해서그랬다고 다신안그런다고....

넘어가고 넘어가고 한번만더하면 진짜 안본다고 그래도 안고쳐지더군요...휴

솔직히 저는 헤어지고싶어 안달난상태였고 그친구는 아니였나봐요

마음잡을수있다고 자기가 정말 손올린거미안하다고 한번만더 손올리고 그러면 헤어져도 상관없다고...

다시 마음잡고 또 열심히 사랑했습니다

그러다 티격태격싸우다가 또 제가 열을오르게했나봅니다

이번엔 때리진않고 손을올리더라구요=_=그냥

하하 엄청 또 어이가없어서 정말 헤어지구 몇일동안 잠수탔습니다

어쩌다가 또 다시붙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친구가 저만나기전부터 게임을했는데 이번엔 또 게임에미쳐서 제가와도 인사도안하는겁니다...............나정말완죤...하-0-

이해해줄려고 정말 엄청나게 노력했어요

근데 하루이틀이여야지 매일매일 하루에6시간씩 겜방에만 있다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번엔 진짜 쫑이다싶어 헤어졌어요

또 엄청난 욕설을 하더군요

다 받아주고 완전히 끝냈다고 생각했죠

다신볼일없다고...

잡지도 안터라구요T^T...

처음에 헤어지자햇을때는 정말 울고불고 무릎꿇고 빌고 그랬는데

정말 많이섭섭하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끝내도 5개월밖에 안만났다고 해도

미운정 고운정 하루종일 붙어다니고 장난도잘치고 나름 추억이있었나봐요

맘이이상한거에요....막보고싶고 또

아....연락해서 게임하지말고 게임접고 그냥다시 만나잿더니 주말까지 시간을달래요

그래서 섭섭하다고 그깟 게임때문에 나랑만나는걸 생각해본다는게 엄청섭섭하다고

왜그렇게댓냐고 첨엔 무조건 내가 1등이고 우선아니였냐고...그랫어요

그랫더니 생각해본다고 주말까지 기다려달래요,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폭력+욕설+게임중독

이3가지................................

저도알아요 이친구가 잘못한거,

그리고 헤어지고 사귀는거 반복하는거...

한번읽어서 결말 뻔히아는 책 또읽는거랑 똑같은것도 알아요....

다알면서도 마음접기가 힘드니까 이렇게 도움요청합니다...

솔직히말해서 제가 태어나서 진짜 많이 사랑했고

이친구 때문에 나쁜습관 버릇들 고칠려고 생전처음 노력도해보고

이쁜모습보여줄려고 진짜많이 노력했거든요...

이친구도 저한테 정말정말잘했구요..

근데 갑자기 이렇게 변해서 사람속상하게만드네요

이유가뭐냐고 얘기를해보랬더니 저한테 충격받은게 많아서 그렇게됬다고

게임때문만이 아니라, 초심으로 돌아가기가 힘들면어떡하냐고 시간좀달래요....

진짜 어떡하면좋을까요

정말정말 놓치면 후회할꺼같은데 ......

저는 이미 권태기는 지났구요

그때 이친구가 많이 노력해서 맘잡았구요

...이친구가 이제권태긴가요?

어려서그렇다니 뭐 이런말들 자제해주시구요

진지하게 대답좀해주세요

정말 저한테 잘해주던사람이 변했다고 생각하니까 정말속상하고 맘아파요...

도와주세요 헬프미T^T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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