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제 병때문입니다...
작년부터 느닷없이 한밤에 숨도 잘안쉬어지고..![]()
스트레스 받는날은 더 심하고...![]()
해서 병원엘 갔었습니다.
한의원에선 홧병...뭐 일케 나왔었고
내과에 갔더니 천식 이라더군요...
(무슨 할머니도 아니고..- -;;)
요샌 아주 밤이면 죽겠습니다.. 가슴이~ 가슴이~![]()
가슴이 답답하고 숨도 잘 안쉬어지고 하니까
신경질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거 저도 인정한다 이겁니다...![]()
헌데 이노무신랑...
어제 그간 너무 짜증낸게 미안해서
내가 요즘 너무 신경질 적이지..미안해..했더니..![]()
아냐...근데...(항상 근데..가 중요합니다..)
당신은 나쁘게 말하면 엄살이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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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겁니다...
엄살..이라니...
내가 애 낳고 자주 아프긴하지만
내가 원래 아프던 사람도 아니고...
우짜다가 일케 된건데...![]()
갑자기 임신부터 산후조리까지..
그간의 일이 휙휙 지나가면서...
눈물나고 몹시 서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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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들은 다 한달 두달한다는 산후조리
하루도 못하고...
시모는 애낳자마자 시골엘 와라 가라...
애 넘줘라 마라나 해대고.....
애낳고는 울면 안된다는데.. 전 눈물마를날이 없었더랍니다...![]()
그스트레스...![]()
임신해서도 시모 눈치보느라
먹고싶은게 다 뭐람... 애 낳는날까지 입덧해대고...![]()
오죽하면 한의원갔더니 의사샘이 저보고 안쓰럽다 했겠어요..
젊은 사람이 성한데가 없다고....![]()
울신랑 첨엔 걱정이 되는듯하더니
긴병에 효자(?)없다고... 이젠 저보고 엄살이랍니다...
아..정말 살기 싫어집니다...
어제 그래놓고 지도 먄한지 사랑한다는둥 하긴 하더이다만은
이미 내가슴엔 멍이 시퍼렇게 들었다 이거 아닙니까...![]()
불현듯 시댁살때 시모가 아파서 밤중에 끙끙앓아도
아무도 안내다보고(울신랑 포함) 쿨쿨 잠들만 자던게 생각나면서![]()
그것이 나의 미래인가 싶은 무섭은 생각도 듭니다.![]()
아~~~정말 서럽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