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공기업의 일반직원이나 임원급(CEO 라함) 모두 공무원 신분이 아닙니다.
그런데 임원급인 사장, 이사장, 감사등을 과거에 장, 차관출신 또는 전직 국회의원을
정부에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내부에서 승진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임명하는 경우를 낙하산 인사라고 합니다.
이 낙하산 인사가 가능한 이유는 정부에서 투자지분을 가장많이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내부직원, 노동조합에서는 이 방법을 달가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꼭 낙하산 인사가 나쁜 것은 아니고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경험이 많고 실력도 있고 과거의 근무와 연계된 업무라면 내부승진보다 낳을 수도
있습니다.
이 공기업의 임원을 공무원의 급수에 비교할 수 없겠지만 궂이 맞춘다면
큰 공기업의 사장, 이사장 정도는 장관과 차관의 중간정도가 될 것 같군요
그리고 비교적 규모가 적은 곳은 차관이나 차관보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사회적 지위라면 공무원 보다는 다소 떨어지더라도 국가의 기간산업의 장이라는
신분은 매우 중요한 직책입니다. 물론 그에대한 의무와 권한도 큽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공기업의 CEO가 되기위해선 내부승진과 낙하산인사
둘중 하나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