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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 싫어하는 사람들..선생,공무원,은행원 그중제일이 선생입니다.

스승?웃기는군 |2003.11.12 10:37
조회 2,229 |추천 0

무척 오래된 예깁니다...

전 지금 어설픈 프로그래밍으로 간신히 밥먹고 살고있는 30대 초반의 회사원입니다.

저는 지금도 선생이란작자들과 공무원 그리고 은행원만 보면 짜증과 화가 동반하는 중증에 걸려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무슨 원수질일도 없는데...

원인을 생각해보니..학창시절이 있더군요....

초등학교 그당시는 국민학교 라 했지요..

겨울..4학년...그때 저와 제 친구가 싸웠드랍니다..

그친구...저한테 코피터지고...좀 많이 맞았죠...

저역시..그때 같은반 여학생인지 남학생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선생이 찾는다고 해서 갔더니...싸웠다고....

학생들 다 있는곳..교실 맨 앞에서...

저와 제 친구의 바지를 팬티까지 훌떡 벗겨버리더군요..

아무리 4학년 철부지라지만 부끄럼과 수치심은 느낄나이였습니다.

그 여선생...아마 그당시 40~50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름은 죽을때까지 안잊어먹을겁니다

정 삼주..차마 게시판이라서 욕은 못합니다만

전 이여자 말할때 개씨xx이라고 말합니다.

저희 어머님께 항상 촌지를 바랬고...다른 아이들 어머니께도 그랬죠...

공부좀 하고 촌지 잘같다주면 애들 잘해주고...여튼..그런 선생이었죠.

중학교...1,2학년...그럭저럭 공부도 중상위권에서 했습니다.

2학년말..3학년초...사춘기 소년들이 그렇듯...저역시 사고몇번 치고...

그렇다고 그사고가 인생을 바꿔버릴 정도는 아니었지요...

성적이 중 하위권으로 밀렸습니다.

남들 다 하듯..저역시 인문계로 고등학교를 가고싶었고...

3학년 초...담임선생..일명 뽀식이...

정말 좋아했던 선생이었습니다.

2학기초였나? 선생이 어머님 모시고오래서 모시고갔더니

시험 안보고 내신으로만 학교 가는거..

그걸 하라고 하더군요..

성적이 인문계가도 대학가기 힘든 성적이라고.

저 초등학교때 중학교 초에 공부좀 했습니다.

제머리가 좋지는 않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 선생은 우리 어머니께 당신 아들은 이성적가지고 인문계 가도 대학 못가니까

차라리 상고 보내라고...

전 차라리 상고 갈바에는 공고를 가겠다고 했습니다.

공고는 제 적성에 그래도 맞을거 같아서요...

결국 저희 어머님 선생님 말씀이 무조건 맞다고........저희 어머님은 선생말이라면

무조건 맞다고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전수학교를 막벗어난...이상한 학교를 가게 됬죠...

공부...대강해도 상위권이더군요...

얼마나 학생들이 공부안하면 그정도인지...

그래도 제딴에는 상고가서 좀 해보겠다고..1,2학년때 조금 공부했습니다.

2학년때 학교가 학교라서그런지 몰라도 담배를 배웠죠...

겨울...선생한테 들켜서 속칭 죽어라 맞았습니다.

엉덩이가 멍들다못해 피가 터질정도로 맞았죠...

그거야 제가 잘못한거니까...

3학년...학생회장이 됬습니다.

웃기죠? 전 1,2학년 때 성적이 상위권이라서 학생회장 후보에 올라...

대강 선거 했더니..되더군요...

내딴에는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신입생 모집을 하는데 선생들이 골때리더군요

각 중학교에 광고및 홍보를 하더군요...

그런데 나중에 뒷예기를 들어보니 자기 학교에 몇명 너주는 선생한테 촌지를 주는것도 있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중3담임이 아마 이학교 홍보담당한테 돈받고 학생을 팔아넘긴거 같더군요...

제성적이 아래였지만 그렇다고 공고 못들어갈 정도도 아니었고

인문계 시험 봐서 떨어질 정도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우기면서 상고 보낸 이유를 알것 같더군요....헐.......씨x놈

하여튼 고3때도 평범 하진 않았죠...

그거참....학생회도...전통이 있다고..저처럼 1,2학년때 평범했던놈은 왕따를 시키더군요

반장부반장 안했다고...헐...

여튼...학생회 일하면서 원래는 저대신 학생회장을 했어야 하는 김x철이란 새끼가 있었죠..

저한테 체육대회당시 맞아 죽을뻔한 ..선생이 말려서 살았지만...

여튼...그런 고3을 보내고...고3 후반 취업을 나가서 회사를 다니다가.

기말 고사를 본다고해서 학교에 와서 시험을 봤죠...

공부? 당연 못했죠..회사다니기 바빴는데...

거기다 학교에서 너준 회사가 밤새고 아침에 집에 들어가서 자고 저녁에 나와 밤새는 일이었습니다

그것도 주유소에서...뭐...직장은 솔직히 좋았죠...

근데..그렇게 하니까 정신이 없더군요...

여튼 시험보러 와서 학교 뒤에서 담배를 피고있었죠...

학생회선생인가? 한테 걸려서 교무실로 끌려가고....

교무실에서 최동x라는 선생한테 따귀한대 거하게 맞고...

그러더군요...넌 쓰레기라고...담배피는게 그렇게 큰 죄였는지...

여튼...공부도 못하고 시험을 보니 모르겠더군요..그래서 애들 커닝해도

전 그냥 백지내고 나왔죠...

왠걸요? 시험 다 끝나고나니까..

방송에 이렇게 나오더군요...

"부정행위 하다 적발된 학생 -"김xx","이xx",누구 누구 누구 끝에 제 이름 석자가 붇더군요..

황당했습니다..

차라리 담배피다 걸린 학생이라고 불르면 학생들한테 쪽팔리진 않습니다..

그런데 커닝이라뇨...수치심 .....선생한테 따졌죠..

사과방송 하시던지..정정 방송하시라고...

학생이 그런소리 하니 선생 개 쉐덜이 듣겠습니까????

그냥 저만 웃긴놈 됐죠...

여튼..졸업식...

고3 담임이 체육선생이었죠...

웃겼습니다.

칠판에 영어로 sports를 쓴다면...s쓰고 책보고 p쓰고 책보고... 이렇게 쓰던 선생입니다

수위하는게 어울릴듯....요즘은 수위도 안그럴겁니다

이런 선생이 학교 졸업식 끝나고 집으로 전화 왔다고 하더군요..

선물도 안주고 갔다고...

..헐....

이런 선생들과 학교를 졸업하고 빠이빠이 했습니다.

회사 생활 하며 군대 갔다와서 회사생활...

고졸출신으로 회사 취업하기 얼마나 어려운지

더러워서 산업체 로 대학을 갔습니다

30이 넘는 나이에...2003년 졸업했죠...

그러고나서 대기업을 들어가려 했더니..

나이제한이 걸리더군요..헐...

결국 중소기업...

연봉 대기업 초임 수준.....경력이 6년이 넘는대도....그렇습니다.

 

지금 중학교때 저랑 같이 공부한 친구들은 대기업들어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연봉도 잘받고요...

그친구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최하 재수2년 그런 친구들도

대기업들어가서 이런저런 특혜받으면서 연봉도 거의 저보다 두배가까이 받으며

속칭 탱자탱자 살더군요....그당시 선생말을 듣지않고 지 갈길을 간친구들입니다...

전 뭘까요....

제가 중학교 사춘기때 공부안한것이 가장큰 원인이겠지만...

여튼..선생이 원망 스러울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 선생을 증오합니다.

길거리에서 만나면 스승이 어쨌네 할지 모르지만 전...아마도

주먹부터 나갈지 모르겠군요....

내 인생을 망가뜨린 가장큰원인이 저라면..두번째는 아마도 선생일것 같습니다.....

물론..제 생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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