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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심부름 시키는 교복학생들;;

아오~ |2008.05.15 18:47
조회 8,111 |추천 0

저는 군대 제대하고 대학졸업하고 구직중인 26세 남자입니다,.

근데 요새 왜이리 교복입고 담배좀 사달라고 하는 녀석들이 많은건가요?;;

남자건 여자건 이런녀석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리다고해도 담배 피우고싶고 술도 마시고 싶고 그런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교복을 입은채 성인에게 다가가서 담배좀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런 녀석들이 있다는것은 사다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깐 그런것 아닌가요?

 

물론 청소년이라면 술담배 구하기 어렵다는것은 당연한거지요..

하지만 학생의 상징인 교복까지 입고서 이런다는것은 좀...

 

예전에 대학시절 편의점에서 알바를 할땐 어떤 여학생들은 교복을 입고와서는

너무도 당당하게 아저씨 담배좀 주시면 안되나요???? ㅡ.ㅡ

 

제가 너무 민감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전 왠지 이런모습이 학생다워 보이지 않고 그렇더라구요..

 

제가 만만해 보여서일까요???

그래도 키 180에 나이보다는 나이 많아보인다는 소리 듣고 사는데 말이지요.

빠른 83년생이라서 27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님 다른분들도 이런경험들 있으신가요??

 

이글 담배심부름 부탁했던 학생들이 보면 악플 많이 달리겠네요 ^^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가요??

 

하지만 전 이런 학생들 담배 사다준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학생은 좀 학생다웠으면 좋겠습니다.

미성년자는 무조건 담배 피우지 말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적어도 교복을 입었다면 안보이는곳에 숨어서 피우던지..

교복입고 당당히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건.

왠지 자신의 모교를 망신준다는 생각은 안하는건지..

 

여러분들은 이런 교복입은 학생들 담배 사다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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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홍콩가자|2008.05.15 18:50
담배 사다달라그래서 사서 내가 피웠는데 난 금품갈취인가
베플보노보노|2008.05.16 11:22
이러면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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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국가자|2008.05.15 21:10
학생이 담배사달라고그러길래 그때전화받고있던중이라서 잘못들어서 소주사다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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