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일을 하구있구요...
이제 곧 1년 경력다돼가요...다음달이면...
며칠전 수간호사가 저를 부르더니...
" 일이 너무 미숙해....1년 가까운 경력같지가않아... 너가 일하고 가면...뒷사람이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아니?"
참....할말없더라구요...나도 얼마나 미숙한지 알고..ㅜㅜ
" 어디 가고 싶은 과 없니? 너한태 맞는 과가 어디라고 생각하니?"
" 잘모르겠습니다. "
솔직히...저번에 있던곳도 일이 빠르지 않다고 로테션 되었거던요...
" 저번에 다른곳으로 한달 있다가 보낸 미정이(가명) 그애는 중환자실 경력 몇달있고 보내고 싶지 않았는데 위에서 보내라고 해서 보내라고해서 보냈다. 넌어차피 분만 대치로 온거니까...다른과로 좀더 일찍 로테션될수 있고 늦게도 될수 있고..."
참...1년이 되면 난 멀티플하게일 잘할줄 알았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