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복도식 아파트 맨끝집 샤시문 설치에 관한 질문이요..

속상해요.. |2003.11.13 11:35
조회 1,412 |추천 0

마땅히 질문할데가 없네요..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제가 입주 2년반쯤 된 아파트를 사서 이사갔는데요..(올해 4월쯤에)

 

우리집 왼쪽집이 맨 끝집인데요 복도에 샤시문을 설치해놨더라구요..

 

그러니깐 그집은 복도를 전유부분처럼 쓰고 있더라구요..

 

보통 맨 끝집옆에 비상구가 있는데 우리 아파트는  저희집앞에 비상구가 있구요..

 

근데 첨에 집 보러갔을때는 그 옆집 샤시문 있는거는 봤는데 그냥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근데 살다보니 엄청불편하더라구요.. 제가 좀 잘 놀래고 소리에 예민하긴 한데..

 

이사가고 얼마 안돼서 여름이라 창문을 열어놓쿠 잠을 자는데 그집 문닫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깼는데 너무 놀래서 심장이 한참 두근거려서 옆집사람한테 좀 조용히 닫아달라고 했습니다..

 

생각없이 닫아서 그런지 저희집과 그집 사이 벽이 흔들릴 정도 였습니다.. 근데 머 그 습관이

 

쉽게 안고쳐져서 그런지 계속 그냥 생각없이 꽝꽝 닫더라구요..

 

그리고 그집 식구들이 집에 들어갈때 샤시문이 그집 과 우리집 복도 중간에 있어서  키로 문 여는동안

 

떠드는데 저희가 더워서 여름에 창문 열어 놓구 있는데.. 그 창문앞에서 떠듭니다. 별거 아닐진 모르지만

 

거기 서있으면서 창문으로 집안을 보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뭐 실제로 그렇진 않겠지만

 

문 여는동안 거기서 떠들고 있으니깐 좀 그래요.. 그래서 한번은 식구들 들어가고 있는걸

 

붙잡고(그집 벨이 없어요.. 샤시문을 해놔서 샤시문 안쪽 현관문에 있거든요) 여기 공유부분인데

 

샤시문 설치하는거 원래 안됩니다.. 그러면서 이미 설치한거 제가 철거해달라고는 안하는데

 

소리가 안나게 샤시문에 스폰지나.. 아니면 문이 천천히 닫치게 하는 거 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집 남편이 성질 바락바락 내면서 저한테 머라구 합니다..

 

전에 사람들은 한번도 그런 소리한적 없다구요.. 그러면서 못하겠답니다.

 

그러면서 건설회사에서 설치하라고 했다는거예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믿을수가 없어서..

 

참고로 우리 아파트 그 호수는 1층 부터 6층까지인데요.. 전부다 샤시문 설치해놨더라구요..

 

참 제가 관리사무소에 얘기했거든요..근데 아무얘기도 없네요..

 

법률적으로 이런거 잘 아시는 분이나 경험하신분 안계신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