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우선 처음 글을 써보는거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이 막막함이란.;;
우선 제목보고 눈치 채셨겠지만 ㅋ;
톡 되는 글들은 많이 읽어봤는데 ;
하고싶은 이야기 무작정 써내려 갈테니 이상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ㅜ
리플 하나하나가 어쩌면 저에게 큰 힘이 될지도 몰라요 !
^-^
그럼 제 예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저는20 대 초반,흠 정확한 나이는 비밀로 할게요 ^-^
워낙 주위에 톡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서 되도록이면 ㅜㅜ
저는 제 친구와 친한 한 오빠들의 무리(?)가 있어요
안지는 3년정도 된것 같고 ,친구들 보다 더 자주 보는 편이죠
너무 편해서 그냥 야야~이러면서 친구보다 더 편해요
여튼,문제는 그렇게 친하게 지내던 오빠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예기가 아니고 ;
그 친구들의 무리(?)가 상당히 광범위해서 일년에 한번 어쩌다 한번씩 모르는 친구들도 만나게
되고 그렇게 점점 많은 친구들과 친해졌어요
그런데 !!!아뿔사
어떻게 만나게된 한명의 친구를 점찍어 두고 있었습니다.
첫인상도 좋더니 결국엔 점점 더 좋아지더라구요 ㅜㅜ나름 힘들어 했구요..
너무 친하게 지내는 탓에 내색은 못하고,;;
그리고 저도 그닥 제가 이쁜 편이라고는 생각을 안해요;그래서 그런건 아니고 ;
이전까지는 누가 좋다하면 "나~너 좋아하는데"이러거나"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한테와!!"
이런 성격이었거든요..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
근데 이상하게 이 사람한테 오빠들도 그렇고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말을 못 하겠더라구요
그렇게 좋아한게..벌써 ,10개월이 되어갑니다..
친구들은 물론 알죠..
어떻게 해라~어떻게 해봐라 그러는데 ; 그게 쉽지가 않아요 ㅠ;
여튼 저는 제 마음을 숨기기로 했답니다 ㅜㅜ
이런 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가 간혹 .."어라?혹시 이사람도?"라고 생각하게 되는 일도 있었는데 ,
워낙 그런걸 내색 안하는 사람이고 ,
또 말했다가 아니면 웬 개쪽 입니까 ㅜㅜㅜㅜㅜ
그렇게 친하던 오빠들도 어색해 질것만 같고 ;;;;
하이튼 이예기는 여기서 고만 !!!
문제는 이게 아니란 겁니다 ㅜㅜ
지금도 이렇게 힘들어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도중..
또 몇명의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
그 친구중 한명이 저한테 호감을 보이더라구요;;
저는 설마 설마 했습니다...
장난이겠거니..오빠들하고 친하니까 이정도는 뭘..
하고 지내는데 몇일 두고보니 이게 아니더라구요 ;;
그래서 ..한번만 더 이러면 불편하다고 말을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
아니글쎄 ;
어느날 !!!!잔뜩 술을 먹고서는 나 너 좋아한다 !!
라는 문자를 보냈더군요 ;;;
아침에 일어나서 어안이 벙벙 ㅜㅜ
결국엔 문자를 씹고 말았습니다..
잠수탈 생각에..
그런데 오늘 갑자기 다른 오빠한테 연락와서 나갔더니 ;;
그분이 계시더라 이겁니다 ㅜ
어색하게 인사하고 몇마디 안 나누고 귀가했습니다...;;
솔직히 그사람 좋은 분입니다..
그치만 ,이정도로 흔들렸다면 제가 좋아하는게 아니었겠죠 ㅜㅜ
솔직히 지금 너무 힘이 듭니다..
둘다 볼 자신도 없고,
지금와서 고백하자니 너무 늦은거고..
그 친구분 마음도 생각하자면..찹찹하고...
도대체.....
정말 뭐라고 말을 할 자신이 없어요...
휴.........
톡되는 글 보면 좋은 리플 많이 올라오던데..
톡은 바라지도 않고요...
다만 마음을 정하지 못해서....
답답함에 글을 올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