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그냥 중소기업 알바인데.
그냥 놀면서 일하는 축이예요~ 가끔 손님오시면 커피 타드리고
나이드신 부장님 문서 작성해 드리고 보고서 잘들어오나 지켜보고
하는일이 이거거든요.. 짜증나는 일도 있지만 다들 잘해주셔서 군말없이 한답니다..
제가 지방대 4년제 졸 했는데.. 변변치 않은 외국어과여서.ㅠㅠ
취업할데도 없고 한데. 저희 경영실 팀장님께서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니깐
회계공부 하고 영어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시던군요..
그래서 지금 경리 자격증 딸려고 회계학원도 댕기거든요...
지금회사에서는 경리쪽 일하시는 분이 3명이신데,
이회사에서는 경리분들한테 완전 깍듯이 대합니다..
커피 심부름은 저한테 시키지만 군말없이 하는 편이구요..
저한테도 거의 손님 올때만 커피 심부름 시키십니다..
근데 네이트 톡톡에 글 올라 오는거 보면
절대 경리하지마라. 경리는 완전 시다바리이다..ㅠㅠ
이런글이 많은데.....제가 모하러 회계공부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경리 그렇게 못할 일인가요?ㅜㅜ 다들 월급도 적고 이렇다는데...
지금 회계공부 시작한지 몇일 안됐는데.. 톡보면 기운이 쫙쫙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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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전 여기 알바인데도..
알바여서 밥은 윗분들이 사주시고 4대보험 제외하면 한 90만원정도 받는데.ㅜㅜ
언제 잘릴지 모르는 피래미 인생이지만요.ㅠㅠㅠ
이번년에 졸업해서 인제 여기 그만두고 사무총무회계경리일 알아보고 있어요.
그래서 회계 자격증 공부 하고 있는거구요~
아마 다음에 직장으로 들어가면 경리 일쪽을 하고 싶은데.
톡보면 하도 경리 할일이 못된다고 하는 글이 많아서 글 올린겁니다.-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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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톡이 되다닝~~^^;;
어제까지 학원 가면서 고민이 참 많았는데.ㅠ_ㅠ
어제 분개 배웠거든요. 계정과목 외우고 있고요.
돈계산 너무 어렵지만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리플 읽어보니 멋있는 경리분들 많으신거 같어요~
저두 저희 회사 경리부에 있으신 분들 보고 경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회사는 회장님 사장님 상무님도 돈나가는건 꼭 경리부에 물어보거든요!!
이번달에 이회사 알바도 그만둬서 막막하지만 인제 경리일도 새로 배우보고
열심히 하고 싶은게 생겨서 리플 읽고 나니~힘이 생기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