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언니 얘기예여^^
저희언니는 지금 27 전 25..각자 회사원입니다...
이야기는...그러니간..ㅎㅎ
오늘 톡을 읽는데 지하철에서 한 변태를 만난 얘기가 있더군여.
그래서 저도 함 올려보네요^^
그러니깐..그때가 지금부터 약..2년 반쯤 전??
때는 무더위 여름 8월경이였고요
그때 언니는 학원를 가기위해 지하철 2호선을 탔는데여..
마침 출근시간이라 사람이 북적북적..
한참을 가다가.. 당산쯤 지났을때쯤에여...옆에서..희귀한 소리(?)가 들려오더랍니다..
사람도 많고...날은 덥고..옆에서 뜨거운 입김이란..ㅡ.,ㅜ
신경을 안쓰려고 해도..계속 소리는 짙어(?) 가고...언니는 너무 짜증이 나서 도대체 어떤사람일까 하는 생각에 옆에를 딱!! 보는순간....
기겁하고 말았습니다..ㅡ.ㅜ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서...막..자위를 하는거예여...
저희언니 워낙 소심해서....이걸 어떡해야 하나 겁에 질려 있는순간..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데여....ㅜ
안되겠다 싶어서 내리려고 하는데....갑자기 그남자 자꾸를 열더니..자기 그걸 꺼내드래여..
언니 순간 너무겁이나서...어떡하든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사람이 너무많아 도통 움직일수가 있어야지..ㅡㅡ
그런데 문제는........바로 이때.....
무더운 여름날 샌들을 신고있는 언니 발등으로..무지 뜨거운게 딱하고....떨어지드래여..
헉!!!....보니....그건..그 남자...의....그 액...체.....
언니 순간 소리지르고 싶은데.....옆에 그사람은 있고..너무 무서워서...그만 울었다네여...
그러자 사람들 언니 막 쳐다보고..언니는 (워낙에 소심한 성격이라...) 아무런 말도 안나오고..그져 눈물만 나오드래여...
그러고...
그남자는 후딱 내려버리고...언니는 그담 정거장에 내려서 불이낳게.화장실로 가서 손도 안대고 화장실 세면기에.....치마입은 다리를 쩍하고 올려놓고..간신히 씼었다는...ㅎㅎㅎㅎ
참..웃지 못할 얘기지만.........저희언니 울음 범벅이 되서..그얘길 하는데.....
너무 답답하더라고여..저라면.......과연 어땠을까...
근데 생각해보니...그런 상황 겪어지게 되면..저조차도 겁이나서...뭐라 선뜩 못할거 같기도하네여..
그래도..우리 여성분들...용기냅시다....!!!! 정말...이세상...변태들 느~~무 많아여.ㅡ.ㅜ
근데..그놈........................지금쯤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쩝....ㅜㅜ
망할놈...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