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날 종로2가 맥도날드에서 1시쯤에 햄버거세트를 포장해 달라고 했더니 카운터에 계신 남자분이 손잡이도 달려있지 않은 봉투에 햄버거, 감자튀김, 콜라를 같이 담아서 주셨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져갈 때 불편하니깐 손잡이 달린 봉투하나 달라고 했더니 그 봉투에 넣어주셔서 가지고 나왔는데 5월18일날 비가 왔잖아요,
그래서 가방은 젖더라도 햄버거 들은 쇼핑백은 비를 안 맞게 조심히 가져가는데 제가 받을 전화가 있어서 휴대폰을 햄버거 산 쇼핑백 안에다가 넣어두었습니다.
(가방에 넣을 려고 하니 가방에 책도 많이 들어있고 휴대폰벨소리도 안 들리고 진동도 잘 안느껴져서 .. 주머니에 안 넣은 이유는 버스타고 갈 때 앉아서 가는데 앉을때 불편해서..;)
그러고 버스를 타고 내리는 순간! 봉투 밑바닥이 터진거에요..
포장한 봉투를 열어 봤더니 콜라뚜껑이 벗겨져서 콜라가 쏟아져.. 종이봉투가 찢어진거에요..
정말 어이 없는건 어떻게 포장을 종이컵에 뚜껑만 닫아서 포장을 해주셨는지..
보통 다른데는 테이프로 포장을 해주고 조금한 봉투에 콜라가 쏟아지지 않게끔 따로 포장을 해주는데.. 그렇게 안 해주면 테이프라도 고정을 시켜 주시던지..
아님 다른데처럼 캔콜라로 바꿔주시던지.. 정말 버스 내리면서 창피했습니다.
사람들이 다쳐다보고 그리고 요즘은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많이 없잖아요, 그걸 처리할데도 없었고,, 제옷에도 콜라 범벅이고 ,, 더더더욱 짜증나는건 쇼핑백에 둔 제 휴대폰입니다.
콜라가 들어가서 휴대폰이 안켜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집에 가서 맥도날드에 전화를 하니 처음엔 여자분이 확인을 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 친척언니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라고,, 하니깐 좀 시간이 지난뒤에 어떤남자분이 총괄하는 책임자라면서 전화가 와서 어떻게 할꺼냐고 하니깐 세탁비를 주고 햄버거는 환불을 원하면 환불을 해주고 아님 햄버거가 먹고 싶을때 오면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휴대폰 이야기가 없길래 휴대폰은 어떻게 할거냐고 하니깐, 그거는 보상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하는 일이 가이드인데요 프리렌서예요. 그래서 전화가 없으면 안되거든요
내일 지방으로 가는 일이 잡혀있었는데..
전화가 없어서 지금 일을 못하게 생겼다고 낼 당장 새벽6시에 나가야하는데..라고 말을 했더니 그분이 제 번호를 자기 휴대폰을 착신을 시켜서 주시겠다고 하길래 착발신을 다해야 한다니깐 전화비가 얼마나 나오겠냐면서 자기꺼니깐 괜찮으니깐 그렇게라도 낼 하루 쓸수 있는걸 주시겠다고 하시길래..그날 저녁 언제 올지모른다고 새벽에 올수도 있다고 하니깐 잠시 멈칫하시고 계시더니 제가 휴대폰as비용은 내주셔야 하는건 아니냐고 하니깐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깐 고객센터로 연결을 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연락을 기다렸는데 점장님이시라는 분이 연락을 주셨는데 재대로된 답변도 안해주시고 전에 통화한 내용만 반복하시고 .. 순간 내가 왜 이 사람이랑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한다는 말이 주말이라 고객센터가 쉬는 날 이라고.. 월요일날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월요일날은 저랑 통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휴대폰은 망가졌고 식구들도 휴대폰이 다 있기 때문에 집전화가 없어서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친척언니에게 전화해서 제대로 된 답변을 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답변은 제 부주의로 인한 거라 휴대폰에 대한 보상은 해줄 수 가 없다였습니다.
왜 제 부주의냐고 했더니 포장을 해서 저를 줬는데 제가 잘못가져가서 실수를 했을 것이다라고 답변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그날 비가 와서 비에 맞지 않게 하려고 조심히 자져 갔으며, 누가 비오는데 쇼핑백을 흔들면서 갈거냐고, 그랬더니 그래도 자기 네 잘못이 아니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니깐 상담원이 하는말 ! " 밀폐된 포장이 아니라 셀 수밖에 없다! "
라는 것이 였습니다. 정말 어의가 없었습니다. 또! 점장이시라는 분이 연락이 왔을때 왈
“이런경우가 처음있는 일도 아니고 한두번 시험해본것도 아니다..”라고, 하는데 맥도날드가 1~2년 있었던것도 아니고 이런경우가 처음이 아니라면 많이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그럼 계선할 방법은 생각도 하지 않고.. 그런말을 하시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또! “포장 부주의라고 해도 보상해줄 수 있는 건 없어요”라고 하는말,..
정말 어떻게 이런 말들을 하수 있는지..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죄송하다고 하길래 잘못한것도 없다고 하셨으면서 뭐가 죄송하냐니깐 보상을 해줄수 없는거에 대해서만 죄송하다고 하는 겁니다.
총괄하는 매니저님꺼 물었습니다. 처음 들어오는 아르바이트생을 교육도 하실텐데 콜라 포장할 때 어떻게 알려 주시냐니깐 “그냥”하라고 가르친다고 하는겁니다.
“그냥”이라니요,, 거기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서 제가 당한 일은 그쪽이 당하면 어떻게 하겠냐니깐 왈..“ 속은 상하겠지만 내 부주의겠거니라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정말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생각이 나더군요,,
누가 휴대폰을 새로 사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as비용을 부담하라고 한건데..정말.. 맥도날드 때문에 일도 못나가고 시간과 차비는 얼마나 잡아 먹었는지.. 정말 억울하고 이렇게 당하는게 분합니다. (참고로 통화내용을 전부 녹음을 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