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천있는 한예식장의 싸가지실장X ~~2

내안의너 |2003.11.14 12:07
조회 449 |추천 0

우선 답글 고맙구요~

3728번 후의 얘기입니다..

며칠전 울언니 드레스가봉하러 갈때,제가 따라 갔거든요.

알고보니 드레스하는데는 예식장에서 용역을 쓴거드라구요..

그걸 알고 가만히 있을 제가 아니죠~~

예약실로 가서 젤로 높은사람한테 얘기를 했죠..

나 : 이 예식장 정말 기분나쁘네요.. 다시는 오기 싫으네요..

예약실 : 왜 그러시는데요?

나 : 드레스룸에 실장이란 사람 고객한테 이래도 되는겁니까?

예약실 : 예? 무슨 문제라도~~

전 제가 겪은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얘기했죠~

그 실장이란 사람의 만행을~~ㅋㅋ

예약실 : 고객님~정말 죄송하구요..다시는 이런일 없게 제가 얘기하겠습니다.

나 : 저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언니 결혼식날 기분나쁘게 하기싫어서요..

예약실 : 예~화내시는건 당연하구요..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나 : 만약 예식날 그 실장아줌마가 또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저 안참을거에요..

예약실 :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얘기해 보겠습니다..

             글구 다른신부님보다 더 잘해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사과받았어요..비록 그실장이란 여자한테 사과를 못받았지만요..

아마도 많이 혼났을거에요..

만약 결혼식날도 그러면 저 정말 엎어버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