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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결혼하니결과가이렇습니다,ㅜ

21살 새내... |2008.05.21 14:01
조회 1,730 |추천 0

저와 같은 분이 여기 또계셧네여~

저는나이가 21살입니다,

어린나이에 일찍결혼해서 지금은 딸이 7개월입니다

남자친구가 저보다 5살 더많구요~연예할때부터 여자 많은 걸알고 시작했습니다

비형이구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미친년이지요!.. 근데 진짜 사랑했고 믿었기때문에 누구에게도 뺏기고싶지않았습니다.

제가 고삼학교다닐때 이남자.. 그러니깐지금 남편이지요,,

저를 꼬시더군요 첨엔 안넘어갔지만 계속 잘해주다보니 선물공세도 많앗구여..그래서 만났습니다 그러다 반개월만에 동거를 하게됐고 그러다 임신을 해서 저는 지울생각이었지만,

이남자 절때 못지우게 하더군요,, 그래서 병원을 여러번 갔었지만 매번 실패후 집으로 돌아오고 했습니다.,

난중에는 계속지우겠다고 했더니 그럼 지우고 헤어지자는 말에 낳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임신 8개월쯤.,,, 남편은 다방에서 카맨을 했고,,(물론 저한테 숨기고요...)

그렇게 카맨하는동안 몇개월동안 남편은 다방가시나들한테 돈쓰느라, 진정 10원한장집에 가져오지않았습니다,, 저는 아기병원비가 없어 친청에 거짓말하고 용돈타쓰고.,..그렇게 몇달을벼텨왔는데,, 어쩜지는 그런여자들과 어울리며,, 아기 분유값 기저귀값, 생각도 않고 다른여자들,, 명품 속옷에 지갑 가방을 사줬다더군요,, 지새끼는 분유값도 없어서 분유에 물더타믹이고,, 분유아낄려고  ,, 제가 그렇게 아기를 키웠습니다..ㅠㅠ 기저귀도 아까워서 살돈이 없으니깐,,응가할때까지 채우고,, 그래서 밑이 다헐고 그런걸보면서 저는 밤새울며그렇게 하루종일 아기만 보는데,, 어쩜 밖에나가 그런짓을 하며 돌아다닐수가있습니까.. ㅠ

그때부터 제가 아이를 출산할때까지, 거의 반개월을 바람을피웠던거였구요,,

제가 몸조리중에 저도 알았습니다, 매번 야근이라그러고, ,, 쉬는 날도 없이 일을 나가더군요,,핸드폰도 꺼놓고 매일전화해도 이따전화하께 해놓고 끈어버리고 전화해주지도 않고,,

매월 폰요금이 20~30만원씩나왔습니다, 그래서 여자가있는지 알았구요,,

어느날은 주머니에서 콘돔과 무슨 크림이 나오더군요,,

여자랑할때 쓰고 남을걸 까먹고 주머니ㅇㅔ 넣어났는지 어쨌는지..

저는 그때 좋은직장을 다녔었기에 직장에 다니는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였지요ㅡ

제가 아기 낳자 한것도 아니고 지가 낳자해놓고 5살이나어리고  고등학생인 ㅈㅓ를 임신시켜놓고,, 지는 다방년이나 만나면서 바람을 한두년이랑 핀것도 아니고,,여럿이더군요,,

물로 잠자리까지 다해봤다고 지입으로 말하도군요!...

휴,,

그땐진짜 죽이고 싶었지요.,,

지금도.. 생각나지만요,,

그래서 남편이 어쩔때는 미치도록 죽이고 싶을때가 있고 정떨어질때가있습니다,,

저도 미친년ㅇㅣ지요 그런남자를 ,, 바람펴놓고 서울로 도망갔었던남자를,, 제가 찾아서 빌어서 데리고 왔습니다..

그야,, 남편은 미치도록 싫었지만,,,

이제막태어난아이 그때 아기가 태어난지 일주일 조금 지났었을 때 남편이 바람난걸 알았엇지요,, 몸조리도 못하고 남편을 찾으로 전국 방방곳곳을 찾아 헤맨후 제가 빌어서 데리고왔습니다. 이렇게 끝내버리면,, 불쌍한 아이 이제 세상본지 일주일밖에 안된아기 고아만들순없지않습니까..

ㅠㅠ

저는 지금 반개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생각나 미치겠습니다.,,어쫌좋지요?ㅜ

헤어지고 싶은데  아기가불쌍해서 못그러겠어여..이제 막필나이 21살에,,외딴곳에이사와 아이만보면서 하루종일 집에있는거 너무 힘드네요,,저도 놀고 고 입고 싶은 옷입고싶고  친구들 만나고 싶은데 말이지요,,

저는 진심으로 일찍결혼하시려고 하시는 분들 적극으로 말리고싶네여,,

일찍결혼하면 좋을꺼하나도 없습니다,지짜에요.. 너무 섭분리 생각하지마시고 여러사람 많이 만나보시고 즐길꺼 다 즐기시고 해볼꺼 다해보고 그리고 후회없을때 결혼은 하면좋을꺼같네요,,

제주위에도 제친구들 후배들 일찍 애낳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요  다 100프로 서로 다후회하고있습니다

저는 물론 아기낳자마자 혼인신고했기에 헤어지면 이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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