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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절 보곤 외모에 대략~ 두번 놀라 합니다.
첫번째는 제가 한국인이라는것,
이건 뭐 그냥 웃으면서 넘길수있는 이야기들예요
제가 생각하기엔 전!! 정말 김치 된장국 만 골라먹은듯한 토종 한국인 얼굴이거든요.
머리두 여느 여성분들 처럼 평범하구, 옷도 편하게 입는 편이구요.
그런데, 꼭 일본인 아니면 가끔 중국인 으로 오해를받더라구요
옷을사러가나 신발을 사러가나,
제가 한국말을 하면~ 한국말 잘하시네요~ 아니면 한국분이셨어요?
뒤에서 차이나 ~? 라고 남자들이 소곤 댄적도있구,
일본분이 일어로 말을 걸기도 하구,
것보다도 처음 본 사람들은 저에게 말을 잘안걸더라구요,
일본사람인지 알고 말안걸었다고,,
새로운 인연도 만들고 싶은데,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편이라 먼저 말도 못걸구 ㅠ _ ㅠ 넘 싫습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침착하게 달래갈 쯤엔 보름달만한 솥뚜껑이 기다리구있죠.
동안 .....이 무척 되고싶은 아니, 적어도 제 나이로 봐줬으면하는 액면가ㅠ_ㅠ
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릴때면 동생들 데리구 놀아주냐는 지겹게 듣는 소리.
버스 탈 때 교복 안입고선 청소년요금은 꿈도 안꿔봤어요~ㅠㅠ
어디가서 나이 말하기도 참 겁납디다 ㅠ.ㅠ
'네??????' 라고 놀라면서 두어번 묻기도하고,
제 나이듣고 oh my god~ 구세주 찾는 사람도 만나봤습니다.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하러갔을땐,
"재발급이세요?" 라구 내눈을 쳐다보고 당당하게 말하시던 동사무소 직원언니.
미안해하며 박하맛 사탕을 주셨죠~ 참 시원!씁!쓸!했었어요.ㅠㅠ
저번엔 15살 나이차이 나는 어린 동생을 데리구 건물 화장실에서 손을 씻기구있었는데요
화장실 관리하시던 아주머니가
"우리 손녀랑 고만고만 하니 똑같네~ 딸이 몇살이에요?"
"예 ㅎㅎ.. 언니에요"
"언니 딸이예요?"
"아니요 자매예요 저랑 얘랑ㅎㅎ"
"하이고!!하이고야~ 그럼 20살도 훨씬넘게 차이나겠네!!"
"아..................... 예...ㅎㅎㅎㅎ20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한테 말해주니까 그래보인다구, 제 편두 안들어줍니다.ㅠ _ ㅠ
엄마랑 같이 다니면 자매소리듣기는 기본이구요.
심하기는 제나이에 +10살까지 들어본적두있어요.
그리구 저한테 대쉬하는 연령대는 거의 저보다 적으면 5살 위부터구요..
저와 그분이 또래로 아시던걸,
제 나이 알게되곤 뒷통수가 많이 간지러우셨는지 벅~벅~ 긁으시면서
..좋 게 말해서 "많이 성숙하시다" 며..
집안 내력인지 제 바로 밑 동생도 되게 자기 또래애들보다 네~다섯살은 더 많아보이구
어릴때 밖에서 튀기(혼혈아) 소리를 백이면 백 다 들은것같아요.
조금이라도 나이 적게 보이구 싶어서 어리게 입어보면 정말
50대 아주머니가 양갈래머리하구 미니스커트에 꽃무늬 반타이즈 신은것처럼
옷이랑 얼굴이 따로놀아요 ㅠ _ ㅠ
지금도 동안되기 얼굴체조로 열심히 안면 씰룩이며 씁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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