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2만이라 많은 분들이 보셨네요..
어제 여왕님과 9시~12시까지 족발을 뜯으면서 상의한 결과
지금껏 200을 펀드에 몰빵했던 부분을 재 설계해볼려고 합니다.
1.은행이 아닌 금고 쪽으로해서 적립식 적금 월 80만원
2. " 자유식 적금 월 10만원
3.퇴직금 보험 월 10만원 or 변핵 보험
4.CMA 월 30만원
5.국내 펀드 월 30만원
6.브릭스 펀드 월 30만원
7.여왕님 보험 월 10만원(아직 어떤 보험을 들지 모르지만..암튼 다음달 부터 가입)
으로 일차 설계햇습니다.
그리고 펀드 국내 3EA~>2EA, 해외펀드 4EA~>2EA 5월 말까지 보고 6월달에 정리할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좀 빡빡하게 사는것 처럼 보이지만
월 영화한편 아니면 DVD 자주 보고 있으며 볼링도 월 2번 칩니다.
돈적게 들어가는 배드민턴 둘 다 좋아라해서 집앞 놀이터에서 자주 칩니다.^^
신용카드는 주유카드 빼고 CHECK 카드만 씁니다.
현금 영수증 필히 챙기며 포인트카드 꼭 챙깁니다.(자주 가는 곳 포인트 카드 챙기면 쏠쏠함)
화장품은 요즘 저렴한 매장 많은데서 삽니다.
옷은 세일시즌에만 삽니다.(아웃렛 매장 자주 이용하죠)
다시한번 관심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오며 앞으로 좋은 남편과 애기 아빠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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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톡"된건가요?? 암튼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토가 아니고 포트였군요...(어쩐지 검색창에 포토치니깐 사진 어쩌구 저쩌구..ㅎㅎ)
참고로 재무설계사는 아니지만 이분들이 보시면 화내실뜻....(전 공장에서 기술직으로 있습니다)
전세살면서 차 가지고 다닌다고 뭐라 하신분 계신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어릴때 생각은 집 마련하기 전에 차는 꼭 사야된다 판단했습니다.
차사고 전세집 같이 마련하기가 힘들것 같아 차는 먼저 구입했으며 후회해본적 없습니다.
7년동안 기숙사 생활하면서 전세금 마련했고 어디 여행이라도 갈려고 하면 전 대중교통
이용합니다.
회사와 집 거리가 걸어가면 25분이기에 운동삼아 일주일에 2~3일은 걸어다닙니다
부모님께서 장애인이라서 결혼할 때 십원 한푼 받지 않았지만 후회한 적 없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결혼자금은 내가 마련한다 굳게 다짐했었구요...
서론이 좀 길었네요...
암튼 펀드는 구냥 900만원 거치식으로 묻어 두고 더이상 입금하지 않을겁니다.
근데 나머지는 어떻게 해야될지 아직 판단이 서질 않네요..ㅠㅠ
마지막으로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남들처럼 부동산,주식,사업은 하지 않지만(심장이 콩알
만해서 겁나서 못하겠네요) 현재 급여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한 번 굴려볼까 하고 쓴 글이오니
심기가 불편하셨던 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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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인터넷 상에 글 첨으로 써보는 30대 초반 평범한 남자입니다.
참고로 4월달에 결혼한 따근따근한 새 신랑이며 경상도 사나이입니다.
결혼하고 나니 여왕님(집에서 이케 부름 ^^)과 어떻게 하면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또..고민...을 해 보았으며 제 월급으로 과연 가능한지 여러분께 문의드리고 싶군요..
직장생활 2000년 11월에 시작해서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파트는 비싸서 못 들어가고 투룸 3,000만원 전세로 살고 있으며
소나타 4살 된 차 가지고 있습니다.
첫 직장은 2교대 근무 3년했습니다.
첨엔 새마*금고 비과세로 적금만 들었습니다.
1년동안 월급 90만원(지금 생각하면 열라 짬뽕나....) ~> 적금 70만원
또 1년동안 월급 110만원(당근 2교대..) ~>적금 90만원
또..또 1년동안 월급 150만원(2교대 3년차..주임 다니까 급여 인상되더군요..) ~>적금 100만원
잠 못자고 번돈으로 소나타 일시불로 샀음..ㅋㅋㅋㅋㅋ
짐 현 직장에서 연봉직으로 5년, 여왕님은 생산직사원으로 1년 근무중이며
-.제 월급 177만원*13개월=2천300만원(1개월은 퇴직금이며 2년 연봉동결입니다.ㅠㅠ)
-.여왕님 120만원*12개월=1천400만원+상여금 400(1년 80만*5회)=1천800만원
암튼 월급 둘 합쳐 300만원에서 지출 비용은
1.내 보험 32만원(아직 여왕님은 보험 없음)
-.종신 12만원(20년 만기 5년 적립) , 적립식 보험 20만원(10년 만기 5년 적립)
2.통신 비 13만원
-. 나 4만원, 여왕님 3만 5천원, 장모님 3만원 , 인터넷 비 2만 5천원
3.펀드 190만원(현재 900만원 중 손실 5% 발생)
-.국내 펀드 3군데 100만원
-.해외 펀드 4군데 100만원
4.세금 10만원
-.전기세 1만5천원, 가스비 5만원,관리비 3만원
5.주유비 10만원
6.부모님 용돈 10만원
7.생활비 35만원
-.저 일주일 용돈 담배값 포함해서 2만원(참고로 하루에 한값 피웁니다.ㅠㅠ)
-.영화 월 1회, 볼링 2회, 외식 2회(3만원 미만),품위 유지비 5만(직장동료 한턱 쏩니다 ^^)
이상이 저 월 지출 내용이며 여유돈은 CMA계좌 300묻어두고 있습니다.
*헐~~쓰다 보니 좀 빡빡하게 살고 있네요.. 암튼 여왕님 상여금으로 대략 살고 있네요
제가 여러분께 문의드리고 싶은 사항은
펀드를 계속 넣어야 되는지 아님 청약주택이나 연금으로 쪼개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내년에 애 놓을 생각인데 현 급여가지고 어떻게 쪼개야 되는지 고수님 의견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