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 모든 것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추세죠.
트랜디가 트랜드라는 말이 나올 만큼, 유행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처럼 유행에 따라 디자인이 재빠르게 바뀌는 옷들을 통틀어 패스트 패션이라고 하는데요,
그 패스트 패션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스페인 브랜드 ZARA가 드디어 한국에 떴습니다!!!
여기 아저씨들이 지키고 있는 거 보이시죠?
이날은 한국에 ZARA가 공식적으로 오픈하는 날이었는데요, 바로 코엑스에 그 첫 번째 매장이 문을
열었답니다. 처음에 몇 시간은 VIP들에게만 공개했기 때문에 무서운 분들이 지키고 계셨어요^^;
ZARA는 1974년 처음 만들어진 이후부터 지금까지 스페인 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며,
이미 유럽 권과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입니다.
영어 발음으로는 자라이지만,
스페인어 발음으로는 싸라- 라는 거~ Z는 쎄따라고 부르는데요, 혀가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살짝
들어갔다 나와야되요. ㅋㅋ 근데 정말 살짝이요~ 그렇게 한번 발음해 볼까요? 싸라-
그런데 한국 사람들 대부분 자라로 알고 있다는 거~
싸라로 할까, 자라로 할까 잠깐 고민한 모양인데, 그냥 자라로 가기로 했나봐요.
공식적 자리에서 계속 자라라고 하더라구요. ^^;
여튼, ZARA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몇몇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져
있는 정도였고, 여행을 가서 구입하거나 해외 구매 대행 사이트를 통해 옷을 구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 드디어 그 ZARA의 옷을 직접 매장에 가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ZARA를 좋아하셨던 분들에게는 아주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 기쁜 현장에는 많은 연예인 분들도 함께 하셨답니다.
“WE ARE ZARA“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 날 파티에는 알렉스와 손정민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고,
유명한 연예인들도 ZARA매장을 구경하고 돌아갔답니다.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과 함께 하는 브랜드가 되고 싶은 마음에 코엑스 광장에 무대를 만들어
놓고 윈디시티의 공연을 시작으로 샌드 애니메이션, DJ PARTY, Bboy, Bgirl의 패션 배틀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독특했던 것은 스타일리스트 오제형씨와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Make Over ‘ZARA People Fashion Review가 진행되었습니다. ZARA의 모니터 요원으로
응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ZARA의 옷만으로도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이런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ZARA라는 브랜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답니다.
저녁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윈드시티도 노래하고.
알렉스도 보고, 데니도 보고.
뭐, 옷도 옷이지만 저녁 바람에 멋진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밖은 파티로 한창이고, 이제 매장 안도 좀 들여다 볼까요?
매장은 세가지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었어요,
우선 여성들이 약간 섹시하고 드레쉬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이 있는 곳,
그리고 TRF라고 해서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이 진열되어 있었구요.
남성복도 따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어요.
남자친구, 여자친구 손 잡고 함께 들어가서 서로 옷을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브랜드 인지도나 디자인에 비해 저렴한 편인 것 같더라고요.
사실 비싼 것도 있었지만, 그런건 스킵하고~ 예쁘고 싼 것만 골라 입으면 되겠죠? ^-^;;
앗!!!! 그런데 이게 누굽니까!!!!!
매장을 누비며 돌아다니던 고냥군!!!!! 두명의 미녀를 발견하고야 맙니다!!!!
브로닌 : 누구입니까?
고냥오빠 : 아, 안녕하세요. 영삼성 열정운영진입니다!!!
브로닌 : 뭡니까?
무챠챠 : 일본인인에요.
브로닌 : 우린 가족입니다.
뭐, 대강 이런 대화가 오고 가는 모습입니다.
제가 살짜쿵 농담을 던졌는데, 고냥오빠와 브로닌은 가족이 되어버렸어요. ^-^;;;
평소 미수다에서 가장 예쁘고 귀엽고 재밌다고 생각했던 브로닌을 만난 건 뜻밖의 행운- 히히
쇼핑을 하고 있던 그녀를 뒤로 하고 저희도 아이 쇼핑을 아주 열심히 했답니다.
이것 저것 색다른 디자인에 눈이 휙휙 돌아가더라구요~~
자자, 저희들이 한창 신나서 행사장을 열심히 누비고 다니는 모습입니다.
연예인들도 보고, 음악도 즐기고, 멋진 브랜드의 ZARA 현장도 미리가보고
특혜 받은 듯한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그냥 놀고 올 순 없겠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열정리포트에 어떻게 담을까 열심히 고민중이네요.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 WE ARE ZARA, WE ARE YOUNGSAMSUNG 이었습니다. ^-^
글 / 열정운영진 5기 최유진
사진 / 열정운영진 5기 박현진
영상 / 열정운영진 5기 박현민
알렉스, 브로닌이 함께 한 ZARA 오픈 파티 출처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