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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초딩....

용산알바 |2008.05.21 16:03
조회 659 |추천 0

피방알바하면서 톡톡에 빠진 알바생입니다...

맨날 눈팅하다 첨쓰려니 어케써야댈지몰겠네요 ㅋㅋ;;

쫌전에 있었던일인데  피씨방 식품물건 들어와서

배달해주시는 형과 얘기하고있었는데 그떄

초등3?4? 정도로 보이는 꼬맹이가들어왔습니다

전 "어서와~~"이케 인사하고 다시얘기를 했지요...

그꼬맹이는 카운터앞에있는 메xx스토리 쿠폰을 몇장 가지고 자리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러더니10초정도있다가 혼자 "아 맞다... 에이씨..."이러면서

다시일어서더니 밖으로나가더군요... 손에 메XX스토리 쿠폰을 들고말이죠...

전 그 꼬맹이 표정을보고 얘가 이거 가지고 가고싶은가보다...생각했죠

그당당함에  그꼬맹이 부르지도 못하고 그냥 뒷모습만보고있었지요...

그리곤 안오더군요...ㅋㅋㅋ;

그쿠폰 솔직히 가져가도되지만.... 참 너무당당한 태도에...

사람들이 초딩초딩 하면서 싫어하는데 정말 저런친구 보니까

이해가 되네요...  그냥 씁쓸해서 끄적거려용..ㅎㅎㅎ

이글을 꼬맹이가 볼지모르겠는데... 꼬맹아 담엔 그냥와서 달라해~~ 그냥줄게...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근데 그쿠폰 피씨방에서밖에안될텐데...집에서안될텐데...되나?ㅜㅜ

알바생들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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