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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에 이런년들이 또 있을까요?//

열받어-_- |2008.05.22 10:52
조회 392 |추천 0

정말 짜증나는 여자들에 대해 얘기할려고 합니다.

 

많이 기니깐 이해해주세요...

 

저희 외삼촌 첫째부인은 저희 이모의 소개로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살림을 워낙 잘 안하고 못하길래 어린나이에 와서 그런가보다 하고 저희엄마는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셨대요...

 

(한번 얘기안하고 집에 찾아가면 빨래를 그냥 물에다 몇번 헹궈서 때 꼬질꼬질한거 그냥

말려놓고 냉장고엔 음식들이 썩어서 진동을 하고 그랬대요 그래서 엄마가 가실때마다 하셨구요)

 

저희 외할아버지 저희 외삼촌이 모셨었거든요.

 

근데 어느날 외할아버지께 전화가 왔었대요.

 

"숙아..네가 정말 보고싶구나..집에한번 들려주지않겠니??" - 목소리가 기운이 없으시더래요..

 

그런데 저희엄마는 저낳고 한참 애기 키울때바쁘고 그러시니깐 "바쁘니깐 나중에 갈께요"

 

이러셨대요...근데 몇일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거예요..

 

엄마는 안간 자기 잘못이라며 막 통곡하고 우셨죠 그때 외할아버지 동네 아줌마께서 엄마를

 

부르시더래요..

 

"새댁..놀라지 말고 들어.. 새댁 아버지 돌아가신거 다 새댁올케때문이야"

 

"그게 무슨 소리세요?

 

"내가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몇일전에 김치좀 가져다 드릴려고 집에갔는데 거동을 못하시는거야

그래서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배고파서 그렇다고 하시길래 그럼 밥을 드셔야죠 밥 어딨어요

차려다 드릴께요 했더니 우리 며느리가 나 먹으라고 죽을 해놨다고 하는데 아마 냄비에 있을꺼야

하셔서 부엌에 가서 냄비를 봤더니 이미 몇일 부패가 되었는지 곰팡이가 더글더글하더라

너무 어어가 없어서 며느리 어디갔냐고 했더니 친구네 놀러갔다고 하시더군 그래서 동네를

뒤졌더니 어느 또래 엄마네가서 고스톱을 치고 있더라 내가 그러고 노는걸 한두번 본게 아니야

새댁 올케 관리좀 해야겠어.."

 

저희 엄마 이 소리 듣고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더랍니다..

 

그래도 한 사람만 말만 믿고 나무랄수 없기에..생이 다하셔서 가셨을꺼라 생각하고 장례를 치루셨대요

 

그리곤 외삼촌은 경기도 저희 동네로 이사오셨습니다. 삼촌은 건축에 관련된 일을 하시느라

 

출장이 많으셧거든요..그래서 혼자 지낼 올케가 외로울까바 가보면 설거지고 빨래고 몇일

 

밀려놓고 또 집에 없드래요 그래서 또 근처 친구네 가면 술먹고 고스톱치고 있고..이런일이

 

반복되길래 애기 생기면 달라지겠거니 하고 냅두셨대요(괜히 동생 부부사이 갈라놓을까싶어

 

삼촌께도 얘기 안하셨구요)

 

그러다가 그여자가 아기를 가졌지요  임산부는 음식 가려먹고 술 담배 안되잖아요.

 

근데 그여자는 달라지는게 없더래요 술에 담배에..콜라에..몇번을 혼냈지만 그뿐이였더래요

 

그러다 아기가 태어났죠..처음 한동안은 잘 키우더래요 그래서 달라졌나보구나 했죠.

 

그러다가 아가가 한 8개월쯤 되었을때 잘크나 하고 이것저것 사가지고 갔더니

 

집에 아기 혼자만 있더래요 근데 경악하는건..아기가 누워있는데 콜라를 흘렸는지

 

콜라가 아기 머리 주변에 있었는데 개미들이 콜라줄을 따라서 아기머리를 물어뜯고 있더래요

 

얼마나 징그러웠겠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목욕시키고 집 정리를 하고 올케를 기다렸대요

 

저녁 11시쯤에 오더니 아무렇지도 않은듯 오셨어요 하면서 밥을 차리더래요

 

엄마는 어이가 없어서 어쩜 애엄마가 애를 이렇게 방치하냐고 아무리 철이없어도 그렇지

 

내가 오늘 무슨일을 본줄 아냐면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원래 그런일이 비일비재했는지

 

놀라는 기색도 없이 다음부턴 안그러겠다면서 대답은 했지만 표정이 좀 그랬었대요..

 

그 여자 임신했을때 아가한테 영향을 끼친게 있던건지 그 딸이 빈혈에 다리에 힘도 없고

 

눈도 안좋고 하여튼 어렸을때는 발육이 남들보다 느렸어요 말이나 행동이나.지금은 괜찮지만

 

그러곤 둘째를 낳았는데 걔도 상태는 그리 좋지 않았어요..

 

거의 애들은 저희엄마가 돌봤죠..애들이 못챙겨먹는지 저희집에오면 보통양보다 많이 먹고

 

그래서 항상 체하고 소화장애가 오고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애들이 크면서 외삼촌도 그 여자한테 질렸었나봐요 그래서 결국엔 헤어졌어요..

 

그리고는 그 애들은 삼촌이랑 살았죠..그때도 저희엄마가 여러가지로 챙겨줬었죠..

 

그러다가 삼촌이 두번째 부인을 맞았습니다. 이 여자도 만만치는 않았죠

 

사치가 심할뿐더러 저희 막내외삼촌 월급까지 탐내고 하여튼 돈에 미친 여자였습니다.

 

그래서 애들도 견디지 힘들었었는지 자기엄마한테 가서 산다고 하더군요

 

(근데 나중에 알아봤더니 얘네들 도벽이 있길래 몇번 혼내고 그랬더니 집을 나간거더군요)

 

이해는 했습니다.엄마품이 그립고 그래도 새엄마보다는 친엄마가 낫겟지..

 

근데 들리는 소문은 친엄마는 술집에 다닌다고  하더군요..걱정은했습니다 그런엄마밑에서

 

잘 클까..하고 말이죠 그러다 그 친엄마라는 사람도 재혼을 하던군요 돈많은 장애우하고..

 

그러곤 한동안 그쪽집안과는 연락이 안됐었습니다. 그러다가 몇년이 흐른후 외삼촌께서

 

애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찾아달라고 하셔서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큰애를 찾았죠

 

만났는데 살이 많이 쪘더군요(원래 정말 날씬하고 이뻤었거든요)

 

그래서 예전일은 다 지워버리고 그래도 언니로서 안부를 묻었죠..

 

그러다 놀라운 사실..

 

엄마랑 사는동안 새아빠가 자길 성폭행을 했대요..그래서 집에서 뛰쳐나와서 친구랑 살고

 

하다가 남자들을 사귀었는데 사고쳐서 낙태를 두번이나 했다는거예요..그래서 살이 쪘다고..

 

정말 너무 놀랬습니다. 그래서 딴건 다 짜르고 그 새아빠를 성폭행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그 애도 물론 원했구요(엄마랑 살면서 많이 싸우고 했다고 싫다고 )

 

근데 웃긴건 그애 엄마년이죠  오히려 자기 딸래미를 욕하더군요

 

니가 천하게 놀아놓고 어디서 아버지를 의심하냐고 그럴일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우리가 그애를 때리고 욕하고 구박했다고;; 완전 어이;;;

 

그래서 몇년을 재판을 걸었지만 결국 그애가 자기 엄마말을 따르더군요..(완전 허무-_-+)

 

그리고는 또 그쪽집안과는 연락을 끊었어요 정말 상종할 집안이 아니기에..

 

그 후로 외삼촌은 한동안 혼자 사셨어요.. 근데 돈을 못 모으시는거예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알아봤더니 그 애들 엄마년이 양육비 명목으로 돈뜯어가고

 

그 딸년들은 지네 생활비해야한다고 돈 뜯어가고  정말 최악이더군요

 

그 엄마 년도 그지같은 년이지만 정말 거머리같은 건 그 딸년들이죠.

 

정말 저희랑 지내면서 일부러 더 잘해주고 정말 친 자매 처럼 지냈는데

 

재판걸어서 자기네엄마가 자꾸 머라고 하니깐

 

저희 엄마가 밥도 안주고 자기네 때리고 구박했다고 하고 저도 자기네 괴롭혔다고

 

이건 넘어가죠... 중학교때부터 날나리 같은 애들이랑 어울려 다니면서 술먹고 담배피고

 

완전 술집여자처럼 다니더군요 일부러 아는체 안했습니다. 상종하고 싶지도 않았구요

 

이것들이 커서 자기네가 돈벌이 할 나이가 됐는데 일을 안하더군요 그러면서 외삼촌한데

 

집을 구해야 한다 이사해야한다 가구사야한다 핸드폰 사야한다 이것저것해서 몇백을 뜯어내는지

 

정말 사촌 아니였음 죽여버리고 싶을정도 미웠습니다..외삼촌이 너무 불쌍했거든요.

 

외삼촌은 이빨부러져도 돈아깝다고 치과도 안가시는 분인데 걔네한테만 유독 미안하다고

 

달라는 대로 주시더군요 .. 뭐라고 해도 고쳐지질 않더군요

 

그러다 첫째는 회사에 들어가더군요 근데 한달을 제대로 다닌다는걸 못들었어요

 

다니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짜증나서 그만두고 제대로 수입을 못버니깐

 

또 삼촌이 돈 대주고 .. 둘째는 고등학생이였는데 어느날 삼촌한테 전화해서 그러더랍니다

 

아빠 나 머리가 자꾸 아파 그래서 MR찍어봐야한대..돈 좀 줘..(한 60만원 달라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옆에서 듣던 우리 이모 이상하다 싶어서 자기랑 같이 가자고 했더니

 

자기 엄마랑 간다고 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가서 영수증 끊어오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래요 근데 시기가 바캉스 시기였어요..

 

몇일 동안 전화도 안받고 그러더니 어느날 전화를 받길래 병원갔다왔냐고 했더니

 

갔다왔다고 그럼 영수증 가져다달라고 하니깐 엄마가 내버려서 자기는 모른다고;;

 

정말 여기다가 더 쓰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지만 이정도로 파렴치한 인간들입니다..

 

오늘도 저희 막내삼촌한테 핸드폰 고지서가 날라왔길래 뭐예요 했더니

 

둘째년 핸드폰 요금이랍니다. 해지시키라고 뭐 이쁘다고 걔네 핸드폰 요금까지 내주냐고

 

그랬더니 불쌍하지 않냐고 합니다-_-;; 정말 정에 너무 약한 우리 삼촌들 불쌍해죽겠습니다.

 

정말 가능하다면은 일단 우리 불쌍한 외할아버지 죽여논 그 년은 죽여버리고

 

저 두 딸년들은 따귀한대 날리고 싶네요.. 아..지금 생각해도 너무 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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