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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제맘속에서 그사람을 포기할려고해요......ㅠ.ㅠ

포기해야하... |2003.11.15 09:25
조회 1,143 |추천 0

이글 기억하시나요???

"어제 저녁 남칭과 다툼이 생겼어요...3년가까이 만나면서 작년겨울에 잠시헤어져

6개월만에 다시 만나게 된거져...그게 올5월달이네요

지금 백수라 일자라를 구하는데 기숙사 생활하는 곳으로 들어간다기에 좀 걱정되서

그냥 집에서 다니면 안되겠냐고 몇마디 한게 자기 이해 못해준다고 싸움이 커졌네요.

제가 보기엔 별거 아니었는데 다른 여자들은 남자칭구 기숙사 들어간다해도 별말

안하는데 넌 도대체 뭘걱정하냐면서 짜증을 내더군요...

그래서 내가 잘못한거 같아 그만 짜증내라고 타일러도 계속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언제까지 그럴꺼냐고 그랬더니 모르겠다고 그러고, 결국엔 한다는소리가

"그럼 다른남자 만나면 될꺼아니야.." 이소리더군요...

다른 여자하고 비교한것도 화나는데 그런말까지...

그래서 제가 내가 너한테 다른여자만나라고 하면 기분좋겠냐고 했더니 아무렇지도 않다네요..

내참 기가막혀서.......그럼 뭐하러 다시 만나자고 했냐고 했더니 자기도 모르겠데요..

원래 화나면 막말하는건 알았지만, 참 짜증나네요..

이걸로 헤어지게 될런지...

원래 화나면 연락을 안해서 항상 제가 연락해서 풀곤 했는데, 이번엔 저도 연락하기 싫으네요..

그러다가 영영 헤어지게 될까도 두렵고 ...헤어져있는 6개월동안 정말 힘들어서

다시는 헤어지기 싫었는데...사소한 말다툼이 여기까지 왔네요..

저 어케해야해요....

이런상황이 생기면 연락안할려고 해도 자꾸 걱정되서 전화하게 되고 ..

의례 싸움이 생기면 제가 먼저 연락하니 그애도 습관이 된거같고..

절 우습게 보는것도 같고....

날 사랑은 하는건지.................

저 어케해야해요.....님들........."

 

항상 싸우면 하루를 못넘기고 전화했던 제가 벌써 5일이라는 시간을 버티고있네요...

맘속으로는 서서히 정리하고있는것 같은데...

그래도 그사람 전화오면 받아줄것 같은데...

얼마나 냉정한지 제가 전화안하니 전화한통 문자하나가

없네요...

자꾸 제맘속에서 그사람을 포기할려고해요...

사랑하는데..보고싶은데....

난 이렇게 그사람 연락기다리는데.....

그사람은 제맘을 알기나 할까요??????

정말 헤어져야 하나봐요.......

나의 인연이 아니었나봐요...........

저 어케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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