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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나 죽어여!!

명랑 |2003.11.15 09:33
조회 428 |추천 0

뭔바람이 불었는지 어제 갑자기 전화와서 6시경에 동동주에 파전먹으러갔으여

빈속에 막걸리2대접먹고...조금의 파전.김치전.배추전.부추전.빈대떡 먹고

북성로가서 우동이랑.돼지불고기먹고

울동네근처 불닭갈비집가서 약간의 닭먹었으여

머리뿌셔질것 같아서 화장실가서.........에궁(1차 속비우기)

집에오면서 컨디션먹고.....

화장실가서....에궁(2차 속비우기) 

잠드는것도 어찌나 힘들든지...

이젠 정말 가야할 나이인가...어제처럼 괴롭기는 첨이었어여

대단한거는 아침에 출근도 새벽같이 했다는거 아녀요..미치지 않고서야

도착하자마자 청소하고 나무 물주고.커피 끓이고...

정말 비몽사몽...아~~괴롭당

이 숙취를 어찌하오리요(아침도 안먹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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