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오빠가 절 좋아한다고 계속 매달렸어요 .. 그러다 사궜는데
누가 돈쓰라고 한것도 아닌데.. 혼자서 나 좋아서 꽃보내고 선물보내고 이것저것 가방옷도
다 사주고 .. 맨날 집까지 데려다주고 기름값 다 써가면서 잘해줫어요
그래서 제맘이 열리긴했어요.. 저도 이제 오빨 사랑해요... 만난지 7개월이 됬어요
오빠는 절 만날때 항상 이것저것 맛난거 사줄려고 하고 내가 하고싶다는거 다해줘요
그러다보니 한달돈을 100만원을 써요..
저도 첨엔 돈내서 80정도 썼어요.. 너무 아까워서 아껴쓰기로 하고 적당히 써도
안되더군요/// 제가 성형수술을 너무너무 하고싶어했어요 오빠가 카드주면서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빠 카드로 사고싶은거 다 사랬어요
그런데 카드값이 160만원 나온거예요..
그 카드명세서를 보더니.. 갑자기 호 ㅏ를 내면서....
오빠가 이제 돈마니 쓰는게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돈좀 쓰라는거예요
그러면서 만날때마다 맛있는걸 사달라고 쫄라요 -_-
아낄생각을 안하고 나한테 뜯어먹겠다는 심보..
돈앞에서 사랑도 무너지나봐요
이러케 돌변해서 계쏙 짜증내고 계쏙 화내고 그러네요..ㅠㅠ
제가 어떠케 해야하나요? 카드값을 갚아주겠다니 .,. 존심에 싫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