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나와서 바로 취업해서 산전수전 다 겪어보고
이번에는 새직장 구하고 번듯하게 잘 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텃새가 왜이리 심한지요..
점심때는 밥때만 되면 날 약올리려고 옹알대는 대리님과
착한척이빠이 하면서 절 갈궈대시는
부장님...밥먹다가 급체할거 같은데
'왜 나랑 먹어서 밥맛떨어지냐'이런말 듣기 싫어서 참죠
눈치밥만 꼬박 먹고 있습니다
휴 직장의 선배든 간부든 인간이 덜 됐는지 나만보면
구워삶고 튀겨서 바~삭하게 씹어내져-_ㅜ
저는 울적한 기분이 들어 주눅이라도 들랍시면
상사의 무서운 한마디ㅜㅜㅜㅜㅜ
'밥은 먹고 힘은 어따가 낭비했냐'.... 요새 애들이란 요ㅅ ㅐ 애들이란>.<
저 힘든데 어카죠????????
상사라서 때릴수도 없구 속상해 죽을거 같아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