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유학준비를 하고있어요.
강남에서 아빠랑살고있고
20살때까지 엄마와 서울외진곳에서 살았어요
대학입학과 동시에 엄마가 저를 키울 능력이 않되서 아빠와 살게되었죠
엄마아빠는 저어렸을때 이혼을했어요
저는 스무살때 차를 사서 지금까지 끌고다니다가 1월초 음주사고를 내서 돈천만원이 넘게 깨지고 면허도 취소 되었어요 하지만 스무살때부터 함께했던차를 팔기는 너무 아쉽고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차를 판돈도 아빠가 저를준다고했지만...돈은 저에게 필요가 없었어요
그럼 엄마를 저차를 주라고했어요 엄마차는 중고차저렴한차거든요..
엄마와 통화중 엄마가 제안을했죠 가끔식 너도 타면되잖어 엄마 명의로 바꾸고
(참고로 엄마는 차를 잘 안몰고 다녀요)
저는 그말에 이거다 싶어 엄마 명의로 보험을 바꾸고 엄마차도 팔았죠 (팔아서 백만원 나왔다고하네요)
하지만 아빠성격이 불같에서 저한테 있는 차를 늦게
찾아간다고 엄마한테 누구망하게 할작정이냐고 협박을해서
엄마는 저한테 다시는 차를 안주겠다고 마음을 먹었나봐요
저는 차가있다 없으니 너무불편해서 엄마가준돈 100만원과 저돈을 합쳐서 오토바이를 장만했어요
하지만 오토바이타니 춥고 피부도 드러워지고 좋지 않더군요
비오는날이면 택시를 타야되고... 그래서 엄마의 집에 몇번 찾아가서 달라고 사정했지만
준다고 약속을해놓고 돌아가면 차를 주지않았어요 아빠한테 말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저 입장해선 왠지 엄마한테 당한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차판다고 내놓은다고 해도 팔생각도않하고 예전에는 연비가 좋지않아서 안타고 다녔던 차를 연비좋은저차를 자주타고 다니더라고요.
엄마가 미웠어요 차때매 딸을 버리는기분 저가 엄마한테 엄청 잘했거든여 만날때마다 용돈드리고...
항상 엄마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뒤로 정말 엄마가 미워져서 술먹고 전화를 한것같에요
엄마차가지라고 그대신 나아는체 하지말라는식 이런식으로 말한것같에요 잘기억은안나지만...
그뒤로 정말 연락한번 없더라고요 차때매정말 나랑 인연끈을 생각인가..하는생각..
항상 저는 기념일은 잘챙기는대 어버이날때 내가 연락도없음 엄마가 진짠줄알겠지..
하면서 엄마한테 어버이날때 문자 한통안했습니다.
그리고 새볔에 차찾아간다고 문자 전화 엄청했는대 받지도 않더라고요
몇주뒤 저생일이 되어도 연락한통없었습니다 무지무지 섭섭했어요
엄마와 결판을 지어야겠다 생일파티를 몇일동안하고 집으로 갔는대 아무도 없고 차도 없었어요
차키는 있어서 차앞에있으면 끌고 갈생각이였거든요..친구한테 전화하라고 했더니 시끄러워서 잘안들린다고 하더라고요 엄마가 무도회장 이런대와 노는것을 좋아해서 또놀러갔구나 생각이들었어요
그리고 엄마한테 집이라고 빨리오라고 계속 닥달했죠 그랬더니 어디술집으로오라고 그앞에 주차장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역시 또놀고있군 하고 그술집으로 갔어요
그 술집에 들어가는 순간..
어떤 쫌나이 많은 아저씨사이에 엄마가 혼자 있더라고요..
뭐야 이러는순간 엄마가 앞치마를 하고있고 써빙을 호프집에서 하고있더라고요
엄마는 절내보내려고 하고 사장이란 아줌마는 '왜그러세요 손님왔는대' 엄마는 '아는사람이에요 죄송합니다 잠깐만요' 하면서 저를 끌고 나가더라고요
(엄마도 어리게 생겼고 저도 커서 누가바도 딸과 엄마라는 생각은 안들거든요)
저는 엄마한테 말도안되는 소리를했죠 '차달라고 청평가야된다고 아님 차값을 주던지 왜 차를 그냥가지고 가냐고' 하면서 화를냈죠 엄마는 아빠한테 전화한다고 또협박을하면서 챙피하게 뭐하는짖이냐고 저를 가게로오지말라며 내보내고 엄마는 들어갔어요
저는 그순간 눈물이 뚝뚝뚝 났어요 우리엄마가 겨우 호프집에서 써빙하고있다는생각
호프집 벌어밨자 한시간에 몇천원... 낮에는 도배를 한대요 우리엄마가...
마음이 너무아파요
너무생각이멍했죠 친구들과 옆에 호프집에서 술먹으면서 엄마보로 예기좀하라고 오라고 했어요
엄마는 차키를 결국 저에게 줬어요 청평가따와서 주라고 조심하라는말과함께..
저가 너무너무 마음이 아픈건 ..
생일날도 친구들과 클럽가서 vip룸잡는다고 30~40십 아무렇지않게쓰고 가라오케가서 아빠한테
돈보내달라고 하면서 40~50십 아무렇지않게쓰고 매일 한번놀때마다 2~3만원하는 드라이를 아무렇지 않게하고 대중교통이라는것은 탈줄모르고 항상 콜택시만타고 생일선물로 아빠한테 루이비통 가방 200만원이 넘는것을 사달라고하고. 돈에 개념없는 저는 이렇게 살고있는대
우리엄마는 낮하루종일 10만원 벌겠다고 도배하고 저녘부터 새볔까지 8시간을일하면서 6만원을
버는 엄마 .
철딱서니 없이 엄마집에가서 차비없다고 아무렇지않게 오만원을 받아오는나
하지만 엄마 남자친구들이 돈을 준다고 생각해서 저는 엄마는 돈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저는 무개념으로 가라오케 디제이한테 십만원팁 줄돈을 엄마는 하루종일 벌고있었어요
차 그딴돈 예전부터 욕심없었어요 그냥엄마가 미웠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너무아파서 미치겠어요
엄마 힘들게 안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