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쇠고기가 시판되는 것은 이젠 시간문제인것같다.
정부는 쇄심줄인것 같다.
국민의 기본권에 대한 잘못된 정부정책에 그야말로 이성적으로 자발적으로 순수문화제를 이용해서 우리들의 권리를 외침에도 불구하고....
공권력까지 투입해서 결국 몸싸움까지 벌이게 되고 ...
더욱 화를 불지르고 있다.
몇몇은 사법처리 한다나...
정말 힘있으니 어디 한번 끝까지 가보자는 것처럼 정부의 반응과 태도는 이해할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기만 한다.
또 한가지...
정부는 한우농가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도 아직 없다.
그냥 말로만 대책을 세울것이라고 했다.
중간업자들이, 음식점들이 원산지를 속이고 팔수있는 현실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필히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르고 속고 알면서 그려려니 하며 속고 비싼돈주고 한우라고 생각하면서 먹는 사람들도 있으리라.
정부도 비양심...
장사하는 사람들도 비양심...
모두가 자신들만의 이익챙기기에 바쁜 사회구조가 되었다.
양심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이런 사회구조는 일차적으로 부정부패를 당연시하는 정부에서 출발되었다고 생각한다.
속여도 재수좋으면 넘어가고 가끔 걸리면 벌금물면 그만이고....
왜 제대로 뜯어고치지 못하는 건지 알수없다.
모두가 적정가격을 주고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시스템을 왜? 정부에선 만들지 못하나?
마트에서 소한마리를 팔면 소두마리 값이 남는다고 한다.
그만큼 중간마진 단계가 여러단계를 거치고 있다는 것이다.
무조건 경제,경제만 외치면서 이만큼 달려왔다.
그리고 경제도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삶의 질적인 측면에서 선진국이라고 말할수 있는지?
지금의 경제를 이루기위해 공장에서 쓰러져간 수많은 사람들...
경제를 이루기 위해서 실업자와 노숙자가 생겨나고...
경제를 이루기 위해서 일용직과 알바생들이 늘어나고....
국가적으로 경제가 성장해서 대기업의 건물이 올라가고 자본이 커질수록 그밑엔 소리없는 수많은 희생자들이 자본경제의 제물이 되었다는 것이다.
국민의 기본권조차 시장경제논리에 내던진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떡게 될까?
왜 정부와 국민이 대립되어서 다투어야 하는가?
무엇을 위해서.....
힘있는자들이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국민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누굴위한 정부라고 말할수 있을까?
저들의 권력과 대기업의 성장은 국민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존재할수 있다는 진실을 외면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