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즐겨보다가,,하도 답답하고해서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저는 연상연하 커플로 저25살 남친(24)살 참고로 민증으로 하면 23살 이네요..
학교를 빨리들어갔데요..
우린 어렸을때 부터 봐온사인데..제남친이 제동생 친구임 -_-;;
간간히 연락은 하다가 급속도록 친해지고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어요,,,
지금 만난지 260일 ..ㅋ 모가좋은지..만난지 100일만에 결혼 얘기가 오갔구
그렇게 결혼은 안된다고 제가 아직 준비도 안됐구해서 약혼식을 먼져 올렸어요
결혼을 전제로 지금 만나고있찌만,,우리 아직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린거 같아요..
제가 생각이 많은건지 ,,솔찍히 결혼 두렵고,,미친짓같구,,그러다가도
하고싶은 생각이 들어요..이남자다,,그치만 현실이니깐..
제남친,,혼자 밥도 못챙겨먹고,,빨래도 할줄모릅니다..아직 학생이고
사회생활 경험도 없구요 ..
서론이 넘 길었네요..
궁금한게 있어요..연상연하 커플인 분들 리플달아주세요 ㅠㅠ 심각모드 ㅠㅠ
남친친구들이 다 아는 동생들이라 그런지 저는 요즘 너무 어렵고..
어울리기도 그렇고,,서먹서먹 같이 있음 뻘쭘하고..예전엔 잘어울렸는데..
이유는 남친친구들이 절만만하게 생각하고 까불어요..
예를 들면
남친델꼬 나이트 간다는중
오늘하루는 남친빌려달라는둥 ,,
여자만나러 간다는둥 ,
메너가 일단없고,,유치합니다..
이런제모습이 남친은 자격지심이래요 그리고 그러는거 예민하게 받아드리고
소심하다고 합니다..
남친한테 화냈죠 나만나는거 우선으로 하지말고 너친구들만나는거 우선으로
하라고 왜 내가 이런말 들어야 하냐고,,화냈습니다.
쌓인게 많았떤 모양입니다..
제가 회사퇴근하면 저녁에 치킨집에서 알바를합니다 물론 술도 팔구요,,
퇴근하면 남친이 항상 데리러 오구,,그런부분은 너무 고맙고 착하고 미얀합니다
그날도 역시 퇴근하고 전화를했더니 시끄러워서 어디냐고했더니 제가 일하는
근처에 남친 친구들이 쟈쥬가는 호프집이 있거든요 거기에 있다고 오라고 하더
군요,,왠지 느낌이 이상해서 안간다고 했쬬..그랬더니 오래요,,
가보니깐 술은 다먹고 갈분위기 더라구요 그래서 저는모 가겠거니 했죠..
친구들이 왠일로 누나 오늘 디게 이쁘다 ,,이러면서 애교 부리는거예요..
쫌 징그러웠지만 술도 취했으니깐 웃으면서 넘겼죠..
거기에 있던 남친친구가 누나 하면서 돈을 주는거예요 이게 왠돈이냐고 했더니
용돈이야 그러는거 예요...알고봤더니 저보고 돈을 보태서 내라는거 였다라구요
기분 찝찝했쬬,,누군 회사끝나고 알바까지 하는데...화가 안나나요.????
남친이 넘 미얀해 하더라구요,,저도 모 표정 관리 안되더라구요,,ㅠㅠㅠㅠ
그날도 싸우고 일단 마무리 짓고 다음날 풀 었죠,,,, 나그렇케 속좁진 않다면서
그치만 남친친구들도 꼭 글케 하기보단 술한잔이라도 하면서 말하면 했음..
남친도 화가 났는지 (자기 친구니깐 저라도 화나죠) 그돈 준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일단 이렇게 풀리고 다시 사이좋게 보네고 있었죠...
새벽에 잠을자는데 토욜날 새벽 5시에 우광탕 소리가 나더라구요
제동생이 아직 군인이라서 주말에 휴가 받아서왔쬬..
벌떡일어나서 보니깐 남친과 그(저한테 완젼찍힌 B군) 완젼취해서
저희집왔더라구요,,제동생 있을땐 쟈쥬 오는 편이지만 술취해서 소리난건
이번이 처음이예요..엄마아빠 다 깨고 가서 보니깐 화장실에서 넘어지고 (B군)
내동생방에서 행거 넘어트리구 쿨쿨자더라구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남친은 제방에서 제웠죠..전 아침에 출근하고 ,,퇴근하고 오니깐 계속자고
있어다구요.. 꺠웠쬬... 원래는 약속이 잡힌 토욜이거든요 제가 병원가는날
예약한거 취소하고 남친 꺠우고 집에서 딩굴딩굴 (B군도 있었음)
B군 또다시 내가 도마위에 올라감 남친도 신났는지 같이 놀리더군요..
정말 나도 어린가봐요 눈물이 찔끔나올려고 하는거 있쬬..나도 여잔데
암튼,,그렇게 있다가 B군 가만히 있지못하고 훌라후프 (제가 운동겸하는 ㅋ)
돌리다가 망가지고 아작남,,괴물임 !!! 짜잉나죠..
계곡가서 라면끓어먹자고 하길래..안갔죠.. 무슨 라면을 먹으러 계곡을가요
남친친구들 저희집으로 우르르 오더니 또 우르르 가더라구요 ,,
전 피곤하고 해서 핸드폰 끄고 쟜죠...속도 상하고 해서 ,,
저녁이되서 남친이 울집에왔어요,,멋지게하고 영화보러 가쟈고 ㅋㅋ
여자맘은 갈대인가봐요..좋다고 갔죠~그렇게 이사건을 끝나고,,,
결정적이게 싸우게 된건 어제일이였어요,,
일욜날 새벽에 남친이 술먹고 온거예요 ,제동생은 휴가였거든요,,
B군과 함께(짜증남) 다른친구 포한 총 4명
아침에 놀래서 일어났죠,,남친술취해서 비몽사몽이구 B군또 나이트갔다왔따는둥
그냥 무시하고 토마토 주스 갈아서 남친 먹이고 남은거 나먹고 ,,친구들 안줬어
요..얄밉잖아요..그러구선 교회갔다와서 가게보구,,오후쯤되서 제가 알바를
가야되요 ~ 단둘이 있는데 그 B군 또 온다며 전화오더군요..짜잉났어요~
남친보고 제부도 가쟈면서도 친구들 또 우르르 남친네 온거예요~
난 무시했음,, 알바가야되니깐 나 델따달라구,,하니깐 남친이랑 친구들은
족구나 차던가 겜방가쟈고,,가는길에 또 나가지고 놀리고 비웃구 상대도
하기 싫더라구요 ,,남친친구들딴애는 장난이고 재밌으라고 하는걸 텐데..
아니 상황을 보면서 가지고 놀던가,,남친이랑 나랑 웃지도 않코 심각한데
지들끼리 떠들고 앉아있고 철없고..정말 미워죽겠어요 ~~
오는길에 지 친구(C군) 뒷다마 까고 C군이 쫌 별루예요..친구들 막 등쳐먹고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제 머리속에 스쳐가는 건,,아차 나도 저렇게
도마위에 충분히 올라가서 말이 나올수 있겠구나 생각이 버뜩드는게예요~
그렇게 친구들은 겜방에서 내리고 B군 눈치는 쫌 있는듯 "누나누나 삐졌어??
에잉 울지마??응??삐졌구나?? 울지마 울지마 ~~히히히히 "" 요지랄 뒤질라고
알바가는 내내 남친이랑 싸우고 나는 엄청 다다다다폭탄 날리고 남친도 당황했는
지 가만히 있다가 장난이지 풀어~~ 애교 이러더니 나중엔 지도 못참았는지 폭팔
제가 이랬어요 빈정거리는 말투로 " 너 내가 못놀게 하는거 아닌데.. 너 친구들
은 내가 오죽했으면 너가 안놀고 하는지 알꺼아냐? 내가 그랬지 놀으라고 나이트
가라고!!! 여자도 만나 !!! 바닷가도 가 !!!! 가서 놀으라고 !!!제발 부탁이니깐
정말 저 화가 너무 났어요 별별소리 다 했거든요 기억은 안나지만,,
그리고 이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ㅜㅜ 예전에 남친이 사귄 여자친구의
엄마가 제가 쫌 알아요 ,,제가 사귀기전에 둘이 사귈때 누구(현재남친)친구들.
못됐다고 좋은애들은 아닌거 같다고 "이렇게 말씀하셔서 난 그냥 괜한 소리지모
하고 흘곁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어른말씀 틀린것도 없고...그쵸?
이말을 남친테 부풀려서 했어요 ,,,ㅜㅜ 폭팔할만하죠
저녁 9시가 넘을때 문자가 왔어요 "언제끝나염?"하고 남친테 그래서 제가
늦을꺼같아 이모도 안나오는 날이구저나할께 "이렇게 문자한뒤에 알바가
쫌 많이 늦었어요 11시30분 문자보냈어요 기달릴까봐 "오지마,,쟐쟈"
너무 미워서요 ..서럽고 ... 이렇게 보내니깐 전화가 8통 오더라고요..
완젼 무서웠음,,그러구 있따가 집에와서 전화봤았어요..투닥투닥 또 거리다가
쟌다고 하고 씻었어요 너무 더워서 ..땀도 많이 나고...
누웠는데 그래도 풀어야 겠다는 맘으로 전화해서 엄청 싸웠어요 새벽 2시에
잤나봐요...풀긴풀었는데 찝찝해요.. 맨날 요즘 쩔어서 출근하네요 7시30분에
집에서 나와야 되거든요 ,, 결혼이고 모고 정말 싫구요 ,,
남친 넘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떄쓰면서 결혼한다는것도 지긋지긋
답답해요 도망치고 싶고 ,,외국 나가서 살고싶어요 ㅠㅠ
아마결혼해도 남친 뒷마라지며 돈도 벌어와야하고 애도 나야하고
집안일에 시댁일에 완젼 가정부에 안봐도 비디오옝요~~
남친 몸이 워낙약해요 ,,옆에서 안챙겨줘야되요 ...정말 화가나니깐
다 미워요 ,,좋은떈 다 감수할꺼 같은데요 ㅜㅜ
연상연하 커플님들 궁금해서 이렇게 올려요 ..
저히 어특하면 좋쵸?? ㅜ ㅜ
글고 제가 의심이 너무 많아 졌어요 ,,
저는 새벽에 자야되니깐 일끝나고 알바하면 11시 씻구 잘준비 12시에는 자야되요
이렇게 남친이랑 싸운날은 1시나 2시에 쟈요..
남친은 새벽에 안쟈고 서든하고 게임하고 그렇게 4시나 5시에 자요
학생이니깐 ..저도 학생시절엔 그랬거든요 ,,안맞는건 이부분...
내가 일할때 남친은 쟈고 남친 놀떄 나는 쟈니깐..
의심이 충분히 생긴다고 보거든요 저는요..남친은 내가 이러면 넌덜머리 나나봐요
집착인거 같아요.내가 그만큼 못해주니깐,,,모했는지 궁금하고 나도 놀고싶고
쟈고 싶고 ,,즐겁고 행복하고 싶은데...이럴떄면 제가 한없이 불행해 보여요
속상해요 ~ ㅠㅠ ㅠㅠ ㅠㅠ 여러분 어특해야 되요 ㅠㅠ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