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심장에 생선한마리가 삽니다

완전사랑합... |2008.05.27 00:16
조회 815 |추천 0

 

미치겠습니다 . 죽겠습니다 !

저는 회사생활 6개월차 직딩입니다.

군대제대하고 막 들어간 회사에 저보다는 선배지만 나보다 나이가 어린그녀..

매일 맨얼굴에 화장기도 없는 수수한모습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잘생겼다는 소리 많이들었고 못생긴 편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조용조용한성격에 조금 까칠하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조금 어리버리한면도 있고요..

 

저의 단점 !! 피부가 하얘서 남들이 조금만 놀려도 얼굴이 빨개진다는 겁니다ㅜㅜ

특히나 그녀가 앞자리라서 한번씩 눈마주칠때마다 숨을 못쉬겠습니다.

그놈의 심장은 왜이리 혈액순환이 잘되는지..

그녀는 정말 남자에게는 관심없이 일만 야무지게 잘합니다.

저한테는 눈길조차 없겠죠 ㅜㅜ

입사해서 지금은 신입에 속하기 때문에 모르는 것을 한번 물어볼 때마다

벌렁벌렁대는 이놈의 콩팥들과 내 피부들..ㅠㅠ

머리는 안그러려고 하는데 몸이 먼저 반응을 합니다!

회사에서는 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XX씨"이렇게 불러야 하자나요??

그런데 나에게만 xx오빠라고 부르구요... 이렇게 보면 나한테도 마음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알쏭달쏭합니다.

 

며칠전 회식자리에 곱게 화장을 하고 치마를 입고왔는데

진짜 .. 여자는 화장발이라고 하지만.. 맨얼굴이때와는 다른 느낌

이상형??에 가까운 그런 얼굴이었죠.. 연예인 전혜빈조금 닮게생겼습니당.. (성격은아님)

성격도 진짜 싹싹하고, 어려서 그런지 귀엽구요

옆자리에 앉았지만 말한마디도 건네지 못하고 ..ㅠㅠ

나에게 컵좀 달라고 해서 그 것 뿐이었습니다.. 노래도 왜일케 앙증맞게 잘하는지 ㅠ

일도 잘하지만 놀기도 참 잘하는것 같았습니다/

 

사실 제가 입사하자마자 같이 교육을 받았던 동갑내기와 사귀었습니다..

그것을 알고있기때문에 나에게 더 멀리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어떻게 이 여자와 잘해볼 방법 없겠습니까??

일에도 집중 안되고.. 머릿속에서 하루종일 떠오릅니다.

톡커여러분... 도와주세요 ㅠ_ㅠ 그녀를 잡고싶습니다 !!!

한마디 한마디가 소중해요 .... 악플도 좋으니 한마디좀 해주세요!!!~

저와같은 경우 가지신 분 없습니까 ?? 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