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황당 ...그... |2003.11.18 05:32
조회 561 |추천 0

전 5년동안 한남자를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채팅을 해서 한남자를 만낫죠 2:2로요.

재미있게 애기하고 술마시고 그러고 헤어졌죠.

다음날 전화가 왔네요.

그뒤로 그남자 나한테 문자도 보내고..

문자 감동 그자체더라고요.

오늘하루 자기생각1%만 해달라고.

아무튼 감동의 문자퍼레이드를 하더군요

거기다가 애교는 어찌나 많은지...

여자인 내가 더 민망할정도라면 알시겠나싶네요.

그뒤로 2번을 더 만났죠.

이상하게 진전이 빠르다 싶었어요.

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봤죠.

그사람이 나한테 보낸 문자도 보여주면서요.

만난지 일주일도 안된사람한테 쟈기야 그러고 애교에 애교를 더하냐고?

원래 요즘 사람들은 진도가 이렇게 빠르냐고?

친구왈 그런사람들도 있겠지 이말만 하데요.

전 한남자만 5년을 넘게 사겨서 그런지 요즘 사람들 어떻게 진도나가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숨어서 자더 설레임이라는 감정과 함께동반되는 두근두근거림도 생기고 아무튼 얼굴에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아서그런감정도 좋더라고요

그런데 그남자 연락이 지멋대로 더군요 .

회식간다고 하더니 아무연락도 없구.

그다음날 전화오구 아무튼 만나자는 소리도 없구 아무튼 이상한점 투성이더라고요.

그런데 3일전부터 연락이 안오더군요

저두 연락 안햇죠.

2주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참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혼자 시작하고 지혼자 끝내나?이런생각에 괘심하다가도 씁쓸하더군요

 

그리고 놀림당한 느낌이랄까요. 그런 생각이 들더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