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이 듣기 좋을 꺼에요...
성급히 넘기지 마시고..여유를 가지고 들어보세요...
아마...찡~~하실꺼에요.
보탬:음악만 듣고 있을려니 심심하시다구요..?
그럼 이거 읽으면서..^^
오늘 내가 전화로 한 말 잊지마... 너한테 모진 말 일수도 있지만,
그렇게라도 이겨내지 못하면
넌 그 사람을 더 원망 할지도 몰라
그나마 조그만 연민 이라도 남아 있을 때
너의 맘속에서 그 사람을 놓아줘..
사랑..이라..참 어렵고 힘들지..
누군가를 좋아하고 믿게되고..
더군다나 기대게 되고 내 아픔을 가식이라도 함께 해 준 사람...
그렇게 추억으로 뭍어둬.. 시간은 이런일들을 추억이란 이름으로
포장해서 다음에는 먼 훗날 시간이 흐른뒤에는
너에게 엷은 미소를 남겨 줄 수 있는 옛 이야기가 되는 거니깐..
그리고 글을 쓰고 싶다 했지? 그러면 훌륭한 작가가 되야지.
내가 만약 풍족한 집에 어떤 상처도
없이 자라고 사랑 한번 못해봤다면 문스패밀리를
그릴 수 없었듯이 이런 아픔들, 슬픔들이
언젠가 너가 펜을 들었을때 더없이 소중한 자산이될꺼야..
이별은 말이지..상처는 말이지 꼭 아픔만을 가져다 주는 건 아니란다..
하지만.. 그 아픔뒤에 이별뒤에 아픔이 아닌 소중한 걸
얻는 건 아무에게나 보여주지 않아 그냥 여기서 주저 않는다면
너의 그 아픔은 아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상처가 되어
너의 가슴을 후벼 팔거야 그 아픔뒤에 상처뒤에 깨달음은 스스로
깨우치는 거야 부디 너가 깨우칠 수 있었음 좋겠다.
지금 하나의 사랑을 잃었지만 여기 너의 옆에 있어 줄 많은 언니,
오빠들을 얻었잖아.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는거야 좋은 사람을
얻은 대신 아쉽지만 사랑을 버렸다고 생각해 우리들은
너가 인연의 끈을 놓지 않는 한 이별 할 일도
너의 가슴에 상처를 줄 일도 없을테니깐.
그리고 울지마 울면 자꾸 울면 눈물샘이 고장나
버려서 정작 다음에...우리 어머니들을 위해서 울어야 할 때
우리 아버지들을 위해 울어야 할 때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을 위해 울어야 할 때
고장이 나서 안나올 수도 있거든..
어서 일어나렴..
그 사람은 우리에게 세상을 믿으면 안된다는 걸
가르쳐 줬지만 나는 또 바보 처럼 모두들 믿을꺼야
너 혼자 이겨내는것이 아니라
우리함게 이겨 낸다는 거 잊지마..
너에게 미안하고도 고마운 문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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