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평범한 일상속에 굴욕..

박재영 |2008.05.28 13:30
조회 171 |추천 0

처음으로 글을써보네요..

전 올해 23인청년입니다. 전 xx헛이라는 데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고 3년차 되어가네요 상당이 다른 타 알바 보다 시급도 비싼 편이고 대우도 잘 해준답니다. 전 오토바이가 좋아서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50cc를 타고 거리를 활보하다보면, 참 어려가지 형태로 오토바이를 타시는 분들이 꾀 많이 있더라고요 전 신호 대기를 잘 하는 편이라 늘 신호 앞에서 기다리는데 참 신호 대기를 하면 점점 모이기 시작하는데 타 피자가게 , 오토(다방),엑시브,일명 라이더들, 신호위반하신 아줌마들 ,양카 족들 등등, 어느날이 였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마침 언덕쪽 배달 가는거라서 내리막길에 서    탄력 받고 내려왔는데 저기 뒤에서 일명 라이더들이 오는 거에요 딱 보아하니 할리나 골드윙,, 같은데 점점 오니까 작아지는 거에요 아 미니 오토바이구나, ㅋ 별거 아니겠다 싶었는데 요상한 소리를 내며 10여대정도가 앞을 지나가는겁니다 나도 물런 신호 를 받기 위해 정지선 앞에 섰죠 근데 참 이상히고 그들 10여대 사이에 제가 딱 들어간겁니다

    0

0   나    0   머 이런식.

  0 0

 

보하하니 고딩들 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고. 일딴 학생이라 그럴께여

학생:아저씨 피자 맛있서요?

나;난 평소에 먹으니까 그닥 ..

학생:그거 무슨 피자에요?

나:xx헛인데

학생:do미x 피자 가 빨라요  미x자가 빨라요 아저씨가 빨라요?

나:당연이 우리피자지

학생:와 아저씨거 오토바이 간지난다(참고로 우리뒤에 는 회사 상표가 led처럼 밤에 빛나요.)

나:응 비싼거야..

학생:그거 아저씨 꺼에요?

나:내껀 아닌데 빌린거야

학생:에이, 짠하다..

나:응 짠해

..

 

계속이런식으로 말을 자기내 들끼리 계속 물어 보길래 짜증도 나고 이 끊도 없는 대화가 언제쯤 끌날까 했습니다  그것도 도로위에서..

 

잠시뒤 신호등이 바뀌고 전 배달 시킨 대로 갔죠 , 꾀 집도 크고 잘사는 집인것 같았습니다

초인종 버튼을 누른뒤에 들어가서 제품을 소개하는데 낮이 익은 학생 한명이 오는 거였습니다

 

그러자 학생 하는말이 엄마  이 피자 맛도 없고 오토 바이 비싼거고 이 아저씨 졸라 짠하고 불쌍해.. 하면서 그 학생이 아까 도로에서 만나서 이야기 했던 모든걸 말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참 민망하던지 ,,현금 이였는데 19800이였는데 그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이 잔돈은 받지 않곘서요 ..

 

잔돈은 받지 않겠서요? 과연 무슨 뜻이 었을까요 ? 간혹 또 배달은 가지만 그 학생이 있을까 두렵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