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중국 북경에 거주하고있는
신체와 정신이 아주 건강한 80년생 청년입니다.
가끔 사무실에 앉아서 네이트온 접속할때마다 나타나는 톡보면서 피식거리면서 웃는
수많은 사람중에 한명이라지요....
↑↑ 요게 거의 관례더군요 =ㅅ=a
그냥 톡이나 될려구 쓴글이 아닙니다. 무척 긴 글이지만 관심있게 봐주셨음 좋겠네요 ㅜㅡ
뭐 어떻게보면 한탄이요 넋두리일 수 있는 글을 올리려 합니다.
먼저 저는 결코 훌륭한 인물이 아닙니다. 평범하게 생겼고 남들보다 머리통도 큽니다.
키는 182쯤 됩니다. 등치가 큰편이구요 몸무게는 8x키로쯤 나갑니다. 요건 살짝 =ㅅ=;;
일을 맡으면 그 일에 주력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예전 여자친구하고는 이문제로 좀 다툰적이 많았습니다.
술과 담배를 전혀 못합니다. 담배는 태어나서 한번도 태워본적이 없고
술은 생일주나 조금 마시는 정도구요...
성격은 활발하고 주변에 친구를 많이 만드는 스타일입니다.
개인사업해서 돈도 못버는거 아니구요 ....집안이 허접한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글쓰는 와중에도 제자신이 너무나 비참하게 느껴지네요
연애를 못한지가 5~6년쯤 된듯합니다.
이제는 연애세포가 다 죽어서 뭐 아무런 생각도없이 멍하니 지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길을걸을때 다정하게 손잡고 걸어다니는 연인을들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속모르는 친구들을 만나면 이런말을 합니다.
"야 진짜 너는 일 좋아한다. 연애가 그렇게 싫어?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어우 징글징글한놈"
미칩니다. 이런말 들을때마다 저는 죽고싶어요
하기싫어서 안하는것도 아닌데..쉬는날이면 집에서 남자혼자 마늘빵 구워먹으면서
책만보고, 혼자 쓸쓸하게 영화보고 이러고 싶은사람이 어디있겠어요...처량하네요
여자분들은 그저 머리작고 잘생기고 늘씬한 남자만 좋아하나요?
전 인물이 좋은건 아닙니다. 머리는 크구요 ....등치는 아주 좋지만..결코 돼지는 아닙니다.
에휴 그냥 너무 답답해서 한번 끄적였네요...
저같은남자 정말로 매력이 없어서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는걸까요?
띄워쓰래서 띄워서 씁니다 =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