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갓스물된 한청년입니다.
다른게아니라 애x랜드 글을읽고 저의말실수가생각나서요
제가고등학교때는 배달이라는알바를 많이했습니다ㅋㅋ
꼭 음식을 전해주고나올때는 맛있게드세요~란말이 버릇처럼입에붙곤했지요
사람들이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말이나오면 나도모르게 맛있게드세요~란말이나왔고
이게입에붙어서인지,,어느날,,,
제가 밥이없어서 동네슈퍼마켓에 햇ban을사러 갔습니다,,
햇반을사고 아저씨가 "감사합니다"이러길래 저도 또무의식적으로 "맛있게드세요~"
란말이나왔고 어색함의절정을달렸죠,,,이건뭐 기본입니다
또한번은 제가 짜장면을시켰는데
배달부아저씨가 감사합니다 이러는순간 저와함께 합창으로 "맛있게드세요~x2"
가 되버렸죠 ㅡㅡ;;;;;;;;;;;;;;;;;;;;;그아저씨는 제가배달했던줄알고 "ㅋㅋㅋㅋ배달하셨었나봐요"
이래서 제가 민망해서 아,,,예,,이러고 민망해서 방으로달려갔습니다,,
근데 어느날 일이터졌습니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선생님이 저를 부르시더군요
분필이없으니 교무실가서좀가져와라
알겠다고 하고 분필을가져다 드렸는데
제가또그런실수를할까봐 아예 생각을지우고 분필을가져다드렸습니다
선생님이 수고했다~이랬는데 다행히전 말을안꺼냈죠
그런데,,,,선생님이
"민수야 수고했다고ㅡㅡ"
순간정신이 팍 든나는 "아!!예 맛있게드세요!"
그순간 정적이 한 2초흐르다가 반전체가 쓰러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