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5살이지만...20살에 결혼을 꿈꿨었다.........
내 친구들 선배들을 버리면서까지 쟁취한 그여자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다....
고등학교 복학해서 다니면서....19나이에....내가 피땀 흘려서 번 돈으로....내 여자친구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서..학교도 빠지면서....흔히 말하는 닭잡는 노가대해서 그여자 맛있는 음식이랑..선물도 해줬었다.......
19살에 오토바이 사고가 크게 나서.......구급차로 부여x앙병원에서...죽는 다는 판결을 받고...
매형 아는 사람이 날 구급차로..대전 계x병원까지 가서.......12시간 동안 수술을 해서.......
천운으로 난 살아났다......그때 당시 여자친구는 간호사였는데...간호사도 고만두고서.......
날 4달 넘게 병수발 다 들어주고....그랬다...그런데..문제는 그전에 내 동내 선배랑 사겼던 그여자는...예전 남자친구인 동내 선배가 보고 싶었나보더라.......
나중에서야 안 이야기지만...가끔 그 남자 만나러 갔었다고 그녀에 친구한테..들었다......
솔직히 그녀도 답답했겠지....난 그때 당시...의사가 말하기를......
정산인처럼 살수 없을 것입니다...이랬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았어도...버렸을 것이다...근데 그여자는 그런소리 못하고 내 곁에서 간호를 계속 해줬다..
나는 의사의 청천벼락 같은 소리를 듣고....결심을 했지...그때 당시 내가 최선을 다할수 있는 방법은 그여자를 버리는 방법이었다.....누구나 다 그랬을 것이다...
내 모든걸 버려서 그여자를 얻었는데...내가 장애인이되면...나랑 같이 다니는 그여자는 얼마나쪽팔릴까??????내가 상처 입을까봐....헤어지잔 말도 못할거 아닌가....??????
그래서 나는 그여자한테 헤어지자고 한 후....정말 피눈물 나는 운동을 했다...
재활운동과 휠채어차면서 가급적이면 다리로..움직이는 운동을해서...완치가 됐다..
다시 그녀랑 사귈수 있는 기회가 됐는데....그녀 성격은 약간 다혈질에....삐지기도 잘삐지고..
소심하고 그런 스탈이었다...내가 싫어 하는 스탈이지만...난 참았다 이해하구...
내모든걸 버려서 얻은 여자이기때문이다.....그런데....별일 아닌일로 헤어지구 난후...
그여자는 4개월 정도가 있다가...딴 남자 만나서 결혼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가 엄청때리고 그랬다더라구....난 한동안 그여자 좋아했지..아니?못잊었지.......
어느날 그여자에게서 저나가와서 받았는데....한 10분후 그여자 애인이 전화를하더라구....
나 대전 건달 xxx인데 이러면서....ㅋㅋㅋ 그때 당시 나도 쓴맛단맛 다 볼정도로 놀았기 떄문에..두렸지 않았다...죽이네 살리네하면서 막싸웠지
그러다......한 3일후인가?????전화가오데??????
알고보니 내친구가 모시는 형님이라고 그러더라구..ㅋㅋㅋ 좋게 좋게 하자고...그러면서 그 일은 마무리짓고...난 그여자 못잊은채로....딴 여자를 만났찌.........
접속같은 사랑이랄까??????내가 강남에서 삐끼집에서 일할때 였는데......
친구네 집에서 술을 먹다가....버튼을 잘못 눌러서...딴 번호로 전화를 했었나봐....ㅋㅋㅋ
그런데 더 웃긴건....그 상대방이 다음날에 전화를 한거야....나한테 ㅋㅋㅋㅋㅋ
난 술김에 전화를 받았는데....목소리 너무 이쁘고...애교가 많터라???????????
그래서 어디사세요??이러니까 대전에 산다 그러더라구 ㅋㅋㅋ그때당시 나도 대전 대동에 살았었거든 ㅋㅋㅋ그러다가 그여자랑 친해지고 나서...............한 20일간 연락을했지...
난 동내에 내려갔구.........
동내에서 오랜만에 아는 여자동생을 만나서...그 동생과 술먹으면서 전화를 했지.......
질투심 유발이랄까?ㅋㅋㅋ 나오늘 여자랑 술먹고 엠티갈꺼다??이렇게...ㅋㅋㅋㅋ
그러자 그 여자는 질투가났나봐!!!!
대전에서 2시간 거리를 차 끓고 온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때 술이 떡이되서....이성을 잃고 같이 엠티가서 자자고 소리쳤지.혈기 왕성한 나이에..
그때가 21살인가 그리 됐을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그여자는 다이너스티인가???검은차에...검은청바지에....선글라스...를 끼고왔더라.....
첫눈에 뻑같지......아니 솔직히 저여자 돈좀 있겠구나...좀빨아볼까???이랬지 ㅋㅋ
철없는 나이에...................
내가 같이 자자고 하니까 그여자는...초면에 무슨 소리냐고...않된다고 하면서 얼굴 봤으니까
집에 간다 그런거야.....그여자가 나보다 4살이나 많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가 차를 돌려서 가구.....난 만취 상태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는데.......
그여자가 전화왔드라구........너 어디냐고????나 다시 그자리 돌아왔는데...너 없다구...
난 술김에 집이니까 끊어하구 잤는데...그 담날인가???초콜렛 주는 날이더라구...ㅋㅋㅋ
난 그때 당시 집안 사정이 않좋아서 집에 있었거든..어디로 움직이지도 못하구.......
그래서 그여자가...내가 있는 곳으로 오면서 전화를 하더라구?????????
초콜렛 어떤거 좋아해 이러면서.......그여자네 집이 좀 살았거든...그여자가 카딜러하면서
돈좀 마니벌었었구..그래서 난 애들이냐 그런거 먹게 하면서...향수나 하나 사와라..이랬지..
그렇게 말하니까 불가리불루???그걸 사오더라구.....ㅋㅋㅋ 그때 향수를 첨 써봤지..촌놈인 내가 ㅋㅋㅋ 그래서 대천가서...정식으로 사귀자구 프로포즈하고...같이 살았지.....
이게 내 기억에 남는 2번째 사랑이야........
사랑은 사랑으로 잊어진댔나???접속같은 여자를 만나니까.......첫번째 여자가 잊어지더라??
그래서 그여자랑 오래 만나면서 사랑하면서...지내다가...
다시 천안으로 일을하러 가야하는데...그여자때문에 포기하구...대전에 눌러 살은거야...
그때당시 나는 인디오 호프집 천안지점 대리였는데........
그여자 떄문에 직장을 포기하고...대전에서 일을 할려고 했는데...한달월급이 120밖에 않된다는거야???페이가 너무 작아서...난 그냥 포기하고..노가다 다녔지..혈기 왕성한 나이에.....ㅋㅋㅋ
일끝나면 그여자가 햄버거 사오고 그여자가 맛있는 반찬해와서....같이 행복한 나날을 지냈지..
그러다가..어느날인가???어머니가...외출을 하신거야....아버지 혼자 집에 계셔서....
난또 집으로 갈수 밖에 없었지.....그때 당시 내가 380만원인가를 들고 집에갔지....
밀린 집세 공과금 이런거 싹 빼니까 한 20남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도 남자는 돈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있어서.....어릴때도 남자는 돈이있어야 한다고 생각 했거든....그래서...얼마 안되지만..아버지를 드렸지...ㅋㅋㅋㅋㅋㅋ
근데 술이 먹고싶은데 돈이 없는거야.....난 돈없음 밖에도 않나갔었구..친구도 않만났었는데..
존심을 굽히기가 그렇게 싫은거야...어린 나이에는 폼생폼사였거든....
그래서 친구한테 울면서..전화를 했지....친구야 나 xx인데 미안한데..술한잔사줘라...
이러면서 그 친구랑 포장마차에서...소주를 먹으면서 생각했지.........................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든데... 내여자친구는 얼마나 힘들까..하면서................
난 그때당시에 바보같이 내가 힘들면 그여자도 힘들어 지는줄알고.....
난 미련하게 그여자 버렸던거야...그여자도...나를 오해하구...내가 버릴줄 알고 있었다고 생각을 했나봐????????그러다....맞선을봐서 한 6개월도 않되서 결혼하더라구....물론 그여자도 지금은 이혼해서..잘살고 있나는 모르겠고....................
또 한동안 그여자 그리워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지금도 생각 않난다고하면..거짓말일테구..쪼금은 생각나 그냥 잘사나?이정도...?????
진실같았던 2번째 사랑이 끝나구.........................나는 악착같이 돈을 벌었지.....
진짜 말로는 설명할수 없이 힘든세월을 보냈지....
그좋아하는 여자도 않만나면서....그 좋아하는 술도 않먹으면서...그좋아하는 친구도 안만나면서....지냈지.....그러다 우연치 않게...여자가 생겨서...사랑을 할려고 하면....사랑이 먼지 모르겠는거야...............몇년이 지난 지금....얼마전에 또 여자를 만났는데.................
그여자도 아닌거 같아..........내가 올인할수 있는 여자가 아닌거같아.........................
어릴땐....카사노바로 산 나인데.....지금와서 사랑이 힘들다는걸 한없이 느끼네.....
이젠 다 포기하고...그냥 사랑 않할려고 .............................................................
사랑 참 힘들다....어덯게 해야하는지도...모르겠고..다 두렵다..그냥..........................
처음으로 진지하게 써보네요................
혹시나 이글 읽고 절 실제로 아는 사람들 절 모르는척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