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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ARS전화 조심하세요

낚였다 |2008.05.29 10:40
조회 238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왠지 써야할꺼 같은 멘트..ㅎㅎ)

 

오늘 오전에 우체국이라는 ARS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우편물이 보관되있으니 찾아가라고 안내가 나오고,

 

직원연결을 하려면 9번을 눌르그래서 아무렇지 안케 9번을 눌렀죠..

 

그랬더니 직원이 하는말이 우체국에서 발급된 신용카드가 2번이나 반송이 됬다는거예요..

 

그래서 만든적도 없는데..(속으론 아웃*에서 내정보도 새나갔나 싶었죠..;;) 확인해달랬더니..

 

이런게 많아서 바로 경찰서에 긴급신고를 해준다길래 그렇게 해달랬죠..

 

그랬더니 한 3~5분뒤 서대문경찰서 ???수사팀이라면서 전화가 왓떠군요..

 

주거래은행은 어디냐, 신용카드는 몇개냐, 체크카드 몇개냐.. 거기까진 대답을 해줫는데..

 

주거래 은행계좌가 몇개냐고 하면서 점점 세부적으로 들어오는게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지금통장 몇갠지 모르니까 다시 전화할테니까 전화번호 알려달랬더니..

 

"저희는 특별수사대라서 전화번호를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뭥미..;;)

 

순간 욱해서~ "특별수사대는 무슨.. 내가 신용정보 도용당해서 신고한사람인데, 왜 안가기켜주는건대요?.. 당장 불러요!!~" 라면서 화냇더니..

 

"5분뒤에 전화 하겠습니다" 하면 뚝!! 끈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우체국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신종 보이스피싱이라더군요..;;

 

이래저래 흉흉한 세상인데.. 이런피해라도 당하시지 안으실수 있도록 부족한 글솜씨로 몇자 적어봅니다..

 

주위에 친지, 친구, 동료분들께.. 널리 알려주세요~ ^0^/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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