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몇일전에 친구들과 만나서 새벽 4시에 들어왔더군요
2시 반부터 전화해서 받지도 않고
솔직히 좀 기분이 그랫습니다 그래도 믿어야지 믿어야지 하면서도
여자 직감이란게 있잔아요
그래도 남편말에 의하면 친구들과 술마시고 노래방 가자가자해서 갔다가 잠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집에들어왔을땐 술냄새가 진동한것도 아니고 취해있지도 않았거든요
그래도 믿을려고 해서 아무말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카드명세서를 보던중 (명세서가 남편회사로 가는데 제가 그카드로 이제 생활을 하게 되어서
이번달 얼마 나오나 조회하던중에 )
그날 술마시는 돌아돌아 31만원 사용한 내역이 있더군요
좀 기분이 그랬습니다
노래방서 술시켜 먹었다고 한들 저리 나올수잇나 싶고
어디가서 놀면 어떻게 저런 돈이 나오지요?
노래방서도 저리 큰돈이 나올수있나요??
참고로 피로연때 노래방(룸소주방같은곳)서 70만원돈이 나왓습니다 인원이 한 20명안팍
양주 맥주 시켜먹었는데도 70만원뿐이 안나왔는데
어떻게 3명서 노는데 31만원이 나오죠?제목을 보면 노래방이 맞는거같은데.단란주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