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 톡이라고하나요
이거 읽기만 하다가 몇일전 일이 생각나서 그적여바요--..
친구가여자친구와 헤어졋다고합니다-0-...
그애는 자기 여자친구만 챙겻고 다른 친구들과 거의 연락을 끈고살아서
남은 친구라고는 저밖에없어서 저와같이 PC방을 놀러갔엇어요...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
그Pc방은 제친구가 자주 놀러가던 모대학가 근처 PC방이었습니다
뭐그런건 저에게 신경쓸일도아니죠..
컴퓨터를 켜고 둘이서 게임을 하고있는데
여자분들 몇분이 우리쪽을 자꾸 처다보는겁니다.
제친구가 잘생겻기에..속으로 부럽다고생각햇지만 제친구는 눈치를 못챈듯
싶더군요..
한두번에 일이아니라 그런갑다 하고있엇어요
그렇게 게임을 하면서 한 20분이 지났습니다
뒤에서 누군가 제머리를 잡아 댕기는 것입니다..ㅡㅡ;
그힘이 대단하여저는 뒤로 나뒹글고말았죠 그러죠 제머리를 잡고 끌고가더군요
누군지 봣는데 여자더군여-- 전 별에 별 여자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무서웠죠. 그렇게 5분정도 놀이터쪽으로(사람 엄청 많았어요)끌려갔고
제친구도 뒤에서 머라고 하면서 따라왔어요
그여자 얼굴을 확인해봤는데 제친구 여자친구더군요..(이친구도...친하게 지내는 제BF입니다..)
내얼굴 보자마자 "뭐야...."이러더군요..
저도 머리가 꾀뽑히고 정신이 혼미햇기에
"뭐긴뭐야 XX년아 니가끌고왔자나 미친XX년아..."
마구 욕을 햇습니다..
그러더니 미안하다고하고 이제 두 커플이 싸우더군여--
제친구(남자)는저를 때린거에대해 그여자에게 따지구있엇구
또다른친구(친구의여자친구)는 상황설명을 하더군여
서로 말을 들어주지 않고 자기말만 한지 30분 정도 지났습니다
둘이 싸우는거 항상 지켜보다가 적당히 화해시키던 저이기에 옆에서 그냥
꼼지락거리고있엇죠.
그러다가 1시간정도되자 이제 서로 말들어줘보라고 한명씩 말하라고햇습니다
제부탁은 잘 들어주는 친구들이라 친구부터 말하더군요.
그런데 이 심각한 분위기에서 그계집년(?)은 자꾸 쪼개는겁니다 ㅡㅡ..
그다음부터가 반전이 심하죠...
아까 제친구를 자꾸 쳐다보던 여자분덜 ㅡㅡ..
그분은 내머리털을 뽑아간 메두사딸년의 친구엿던것입니다.
근데 그분들이...제가 친구의 새여자인지 알았었다는 겁니다...
이말에 안웃을 수가없엇겟죠..
저는 멍때리고있엇습니다 이상황을 궁금해하며..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ㅡ.............
그렇게 제머리털은 뽑히고 그두친구는 저한테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도없이
그렇게 웃다가 헤어진지 20일 만에 다시 사귀더군여--...
ㅎㅏ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라그런지...
다시만나는 그두사람 보면 제가 먼가 도움이된거같아
그냥 기분이 좋네요~
-추가
이일이 있고 머리를 자르고..이제 정장만 입고다니고잇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