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올해 9월 전역이구요~
저번주에 외박을 나왓어요!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남친한테 "오빠 절대 소고기 나오면 먹지마~ 광우병걸리니깐 안되!"
이러니깐....예전엔 그런말 하면
"응~ 알았어" 이러더니
저번주에 하는말이
"역시.....너도 어쩔수 없어...민간인들은 광우병괴담에 시달리고있어"
이러더라구요-_-; 순간 벙쪄서.................ㅋㅋ
먼소리야? 했더니
광우병은 안전하대요...절대 걸릴이유가 없대요
알고보니 군대에서 엄청난 세뇌교육을 시켰더라구요.....
매일 정신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소고기 안전하다고...........밖에 민간인들은
지금 광우병 괴담에 시달리는거라고 ....ㅋㅋ나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티비나 기사에 한나라당? 암튼 정치인이 안전하다고 우기는거랑
아주 똑같은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밖에서 조금이라도 사람들 모여서 촛불집회 하는데있으면
절대 근처에도 가지말라고..그렇게 교육을 시켰더라구요
제 남친...광우병에 아주아주 안전하다고 굳게 믿고 있어요
ㅠㅠ이래서 세뇌교육이 무섭나바요........
휴....얼마전에 국방부에서 미국소로 음식 안만든다고
뭐 이런기사 본거같은데.....-_-이건 뭥미 ㅡㅡ
지금 모든음식에 온통 소고기~ 닭고기 .......아주 잔치랍니다 ㅋㅋ하하하
ㅠㅠㅠㅠ짜증나열....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