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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남자 꼬시는 법을 '지대로' 알려 주마!! -2부-

작은보헤미안 |2003.11.19 12:41
조회 3,959 |추천 0

첫 번째 글이.. 오늘의 톡에 오르고

 

얼마만에 쓰는 글인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늦어서 죄송하고.. 2부 올립니다~


*************************************************************

자... 이제 그 넘을 지대로 꼬셔보자!


- 2부 -


그럼..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요?


실전편의 실전 테크닉!





일단.. 그 넘과.. 어쨌든 연락을 할 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면..


이제.. 할 일은.. 소위 '불편한 친구' 만들기.. 가 되겠죠?


불편한 친구 만들기..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연인도 아닌.. 그렇다고 친구도 아닌..


약간.. 어색한 사이.. 라고 하면 되나?


그러니까.. '미묘한' 느낌이 나는 관계.. 를 말하는 거죠.


어떤 건지 아시겠죠? ^^


일단은.. 그 넘과.. 그런 관계가 되었다면.


이제 할 일은. 그 넘을 휘둘러서..


자기한테 고백하게 만드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그 넘을 휘둘를 때..


꼭 잘해주셔야 합니다.


원래 대부분의(전부는 아님) 남자라는 족속들은..


천천히 사랑을 시작해서... 그 후로.. 오랫동안.. 계속 감정을 유지하는


여자들과는 달리..


굉장히 특이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꽃같이 사랑을 시작하죠.. 일단 feel을 받으면..



엄청 빨리.. 자신의 마음 속에.. 어떤 여자가 들어찹니다.


그 여자를 쉽게 얻으면.. 쉽게 잊습니다.


하지만 얻지 못한다면.. 의외로 오랫동안 잊지를 못하죠..


또한.. 이 남자란 족속들은.. 1년 정도.. 잘 사귀던 여자가 있어도..


눈 앞에 훨씬 매력적인 여자가 나타난다면..


바로 콩깍지가 씌여서.. 여자를 떠나버릴 수 있습니다. ㅡ.ㅡㅋ


웃기는 건.. 그러다가 그 매력적인 여자한테 차이고..


꼭 2~3달 지나서 한참.. 상처 씻어가면서 잘 살고 있는 여자한테


밤에 술먹고 전화걸어서 상처 후벼놓고 간다는 거죠 ㅡ.ㅡㅋ



에헴... ㅡ.ㅡ;; 어쨌든;;


매력 있는 넘을 꼬시기 위해서는...


기본기와 함께.. 여러가지 실전 테크닉이 첨부되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실전 테크닉과 함께..


현실적인 문제(자기 주머니 사정 등등..) 도 고려되어야 하겠죠..


일단 누구나 아시다시피..


리틀 보헤미안의 연애 바이블 기초편 5장 1절


연애란 자고로 밀고 당기기이다.


특별한 둘만의 목표라던지.. 아니면 둘이 만나면 언제나 할 게 넘치는 커플이라면..


굳이 밀고 당기기 같은 거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냥 만나서 아무나 하는 평범한 데이트를 하면서 지내는 커플이라면..


매일 만나면 진짜로 할 게 없답니다..


만약.. 그 넘을 꼬시지도 않았는데;; 몇 번 만나보고.. 그 때부터 할 게 없다면..


그건 문제가 되겠죵? ㅡ.ㅡㅋ


밀고 당기기가 필요한 이유는 바로 그것입니다!


기본적인 패턴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남자가 만나자고 한다. 여자가 튕긴다. 남자가 더욱 더 만나자고 한다.


많이 튕기는 건 작업에 지장을 준다. 그래서 만난다.


만나기는 하는데, 만나고 놀다가 한번쯤 속태워주고 삐진척 한다.


남자는 풀어주려고 무진장 애쓴다. 여자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다.


즉. 데리고 놀기 패턴입니다. ㅡ.ㅡㅋ


잘 데리고 놀아야.. 남자가 질리지 않고.. 또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그 넘을 효과적으로 꼬실 수 있답니다..




제 1장 바쁜 척 하기.


집에서 놀고만 있다면 바쁜척 하기 같은 건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단은 바쁜 척 하기는 실제로 무슨 일을 한다는 것을 전제로 깝니다.


일단 제 연애 바이블은 언제나 '사실' 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바쁜 척을 하려면 없는 일도 '만들어야' 합니다. ㅡ.ㅡㅋ


밀고 당기기의 첫 수순이기도한 바쁜척 하기는..


일단 그 넘을 가지고 놀 때 필수적인 코스랍니다.


일단 주위를 둘러보면.. 분명히 여러분은 해야하는데 안해 놓은 일이


무엇인가 하나쯤은 있을 겁니다.(사실 많을 겁니다 ㅡ.ㅡㅋ)


네.. 역시 일석 이조군요. 일석이조로.. 당신은 그 넘을 애타게 만드는 동시에..


쌓아뒀던 일들을 할 수 있는 겁니다~!


EX)


그 넘 : 내일 만나지 않을래? 내일 나랑 영화보자~


나 : 음.. 내일은 아무래도 방정리를 해야 할꺼 같아..


그 넘 : 방정리하는데 뭐가 오래걸린다구 그래~ 놀자~


나 : 흐음.. 니가 내 방을 몰라서 그래 ㅎㅎ 그럼 다음에~




그 넘에게 방에 대한 궁금증(프라이버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함과 동시에..


합당한 이유를 들면서.. 여러분은 방을 청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특히 자기가 할 일이 있을 때에 데이트를 할 수 없음을 들어서..


아무때나 만날 수 있는 여자라는 생각을 애초에 접게 만드는 거죠..


이제 밀고 당기기의 첫 단추를 채운 셈이 되겠네요..


그럼 이제 자신의 방으로 눈을 돌리세요..


자.. 저기 썩어가는 양말이 보이시죠? ㅡ.ㅡㅋ






.
.
.








2장 접근을 유도하기



이제.. 적당히 시간을 끌었다면.. 접근을 유도해 봅시다. ㅡ.ㅡㅋ


참고로 여자는 자고로 튕겨야 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거짓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남자들은.. 소심하고.. 또 쉽게 지치는 넘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투스트라잌 아웃제 입니다 ㅡ.ㅡㅋ


즉, 튕긴다 -> 또 튕긴다 -> 남자가 포기한다(아웃)


만약 여러분이 1부를 통해 조금 전투력에 있어서 기를 조절할수 있는-_-a


능력이 생겼다면.. 투쓰리 볼카운트를 도전해 봅시다.


튕긴다 -> 또 튕긴다 -> 남자가 포기할 때쯤 언제그랬냐는듯이 연락한다(이 타이밍이 중요)


-> 접근을 유도한다 -> 튕긴다 -> 만나준다 ㅡ.ㅡㅋ


지금 만나준다에서 투쓰리 볼카운트가 나왔는데..


남자가 포기할때쯤 연락한다.. 라는게 어떤 타이밍이냐하면..


그건 사실 연애 경험이 좀 되어야 하는데요..


결국 연애의 진리는.. '신경쓰기' 에 있는 거거든요..


보헤미안 바이블에 나와 있듯이.. 결국 계속 생각이 나게 되면..


어쨌거나 좋아질 수밖에 없는게 사람의 심리고.. 그러자면 혼란스럽게 해야 합니다.


일단 그 넘이 연락 조금 하다가.. 안되겠네.. 싶을 때 여자가 먼저 연락해서 혼란스럽게 하는 거죠..


'얘가 왜이러나' 싶게요.. 아무래도 신경쓰이게 되고.. 만약 그 넘이 친구들에게


조언이라도 구하러 다닌다든지 하면.. 이미 성공입니다.


이 타이밍을 알게 되셨다면, 접근을 유도하기는 너무 쉽습니다.


그 사람이 혼란스러워 할때 만날 수 있는 구실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전화상에서.. 남자들이 혼란스러운 상대방과 전화를 하면, 말이 끊기기 십상이고..


그럴 때 접근을 유도하는 패턴을 쓰면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흔히들 영화보기(요즘 ㅇㅇ가 재밌대~ 전형적인 패턴)를 쓰니까 전 조금 다른 예를 들어 볼께요.


Ex)


그 넘 : .... (전화상에서 잠깐 말 끊기는 상태.. 뭔지 아시죠? -_-a)



나 : 아 맞다.. 요즘.. 갑자기 먹을게 땡겨.


그 넘 : 뭐? 어떤 거?


나 : 글쎄.. 아냐 모르겠다.. 살빼야 돼. (이 말.. 그냥 상투적인 표현으로 가끔 넣어 주시면 좋습니다 ㅡ.ㅡㅋ )


그 넘 : 뭐 먹고 싶은데~


나 : 왜 ? 알면 니가 사줄꺼예요?


그 넘 : 엉~ 내가 사줄께 만나자.


나 : 음... 사실 말은 해 놨지만, 딱히 먹고 싶은 건 없고.. 내가 이따 연락할께..


그 넘 : 엉~


이런 패턴이 전개되면 그 넘은 여러분의 연락을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이러면서 또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면 점점 감정이 쌓이고 ㅡ.ㅡㅋ


그런데 여기서 먹고 싶다고 홀랑 전화하면 안됩니다. 기다리세요 -_-a


아마 수 일내로.. 빠르면 오늘 연락이 다시 올겁니다. ㅡ.ㅡㅋ


그 넘 입장에선.. 분명히 먹고 싶은게 있다고 했기 때문에.. 부담없이 전화를 할 수 있는


구실이 생기는 거죠.


연애 용도의 전화는 자고로 '명분' 이 꽤나 필요하답니다 ㅡ.ㅡㅋ


'그냥' 전화하는 거 자주 하다가는.. 아이템도 떨어지고 말도 자주 끊겨서..


재미없는 연애가 될 지도 모릅니다.. ㅡ.ㅡㅋ


그 넘 : 야~ 너 전에 먹고 싶은 거 있다면서~? 왜 연락 안했냐?


나 : 아.. 까먹었어.. 미안 (가벼운 애교 -_-ㅋ)


그 넘 : 뭐 먹고 싶은데?(분명 이 넘은 실실 웃고 있을 겁니다. ㅡ.ㅡㅋ)


나 : 음.. ㅇㅇ! ( 아무거나 먹고싶은거 대세요)


그 넘 : 그래 사줄께~


나 : 헤헤 ^ ^



보헤미안이 갑자기 하고 싶은 말


아..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건데.. 위는 단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왜 저 타이밍에서 여자가 애교를 부려야 하느냐.. 라던지 그런 질문 좀 하지 마세요. ㅡ.ㅡㅋ


또한, 이렇게 까지 해 가면서 연애를 해야겠느냐.. 하시는 분들이 저한테 질문을 많이 하시던데..


이건 제 방식이고.. 물론 다른 방법으로 연애를 하셔도 상관이 없답니다.


그리고, 이런 식의 방법은 순수하지 못하다.. 라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당신의 사랑이 순수하다고 해서.. 상대방이 당신에게 호감을 가지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당신의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상대방에게 전달된다면, 사랑으로 아파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연애 작업이라는 게 필요한 이유는.. 당신이 가지는 그 마음을 똑같이 상대방도 가질 수 있게..


'노력'을 하는 겁니다. 최대한 자신을 바꿔가면서 말이죠.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 봅시다.


당신이 아무감정 없는 사람이,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당신만 쳐다보거나 아니면 갑자기 불쑥 찾아와서


사랑한다고 말을 하는게 당신이 순수한 감정으로 그 사람을 좋아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점점 변화되고 멋있어지면서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사람(그것도 보일 듯 말듯 하면서)


에게 순수하게 마음이 더 끌리겠습니까?


답은.. 적어도 제가 보기엔 분명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겠죠.. 그런걸 '운명' 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적어도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다 때려치우고.. 눈 앞의 괜찮은 넘을.. 그냥 보내는 건 너무 재미 없잖아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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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꼬리치기.


접근을 유도했습니다. 이제 꼬리를 쳐봅시다. ㅡ.ㅡㅋ


참고로 헛된 낭설들 몇가지가 있습니다.


여자는 자고로 무조건 튕겨야 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낭설)


그리고 지금 말할..


여자는 자고로 잘 웃어서는 안된다


낭설입니다.


물론 압니다. 정작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잘 웃는게 안된다고들 하더군요.


그리고, 가만히 있는게 여성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물론 그건 사실입니다. 여성은 여성스러운게 인기가 많고, 남성은 남성스러운게 인기가 많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남성답다' 같은 말은, 가슴에 털이 났다ㅡ.ㅡ; 가 아니라 마음이 넓은 남자.. 라거나


이해심 많거나 외형적으로는 몸이 좋은 남자, 또는 듬직해보이는 남자를 말합니다.


하지만.. 수학적으로 봤을때 제일 좋은 것은 역시 윈윈전략입니다.


남성은 기본적으로 정복욕이 있습니다. 당신을 웃겨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있죠..


하지만 겔겔대면서 웃으면 금방 실망하는 것도 남자란 넘입니다.


따라서.. 여성스럽게 웃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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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가 아닙니다!! 아니라구욧!!

ㅡ.ㅡㅋ




'미소짓기' 라는 넘을 활용해보세요.. 상큼하게 미소지으면서 그에게 매력을 발산해 보는 겁니다.


미소짓기는.. 연애 뿐만 아니라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혼났을때 화났을때 우울할때 피곤할때 등등 약간의 뉘앙스차이로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 수가 있죠.


여기서의 패턴은 재밌어하는 미소짓기입니다.


빙긋 웃으면서 상대방의 눈을 장난끼있게 바라보세요.. 분명 그 넘은 자신의 본분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에 불타오를 것입니다. 물론 이런 심리상태라는 확신이 들면.. 담에 그 넘이 연락올때까지


연락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정돈 이미 숙지하셨죠? ㅡ.ㅡㅋ


진정한 꼬리치기는.. 웃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 항상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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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바람피는 느낌 만들기...




이것도 기본적으로는 애태우기 휘둘르기 스킬에 들어가는 거지만..


기본적으로는 장난한번 쳐보기.. 에서 출발합니다.


역시 혼란스러워합니다.


참고로.. 의심이 많은 넘한테 쓰면 안됩니다.


물론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이.. 의심쟁이를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의 여성분은


아닐꺼라 생각되지만.. 만에 하나 의심쟁이한테 이런거 쓰면


그 넘... 바로 스토커됩니다. ㅡ.ㅡㅋ


한 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일단 친구를 만난 걸 이용해서 바람피는 느낌 만들기입니다.


참고로.. 이건 굳이 사귀는 애가 아니라도 써도 됩니다.


질투 역시 혼란을 초래하니까요..


근데 이 패턴은.. 남자쪽에서 이제 거의 꼬셔간다라고 자만할때 한번씩


날려주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사귀고나서도 바람 안펴요 ㅡ.ㅡㅋ


EX)


그 넘 : 음~ 오늘은 뭐했어..



나 : 친구 만났어.. 그냥.. 친구.


ㅡ.ㅡㅋ


자.. 여기서. 그냥.. 친구라는 말의 뉘앙스가 중요합니다.


당신이 여자를 만났든 아니면 진짜로 그넘이 의심할 만한 '남자'를 만났든..
(물론 여기선 여자를 만난 걸 가정합니다.)


친구라고 하면 될 것을 그냥.. 친구라고 하면.. 웬지 뉘앙스가

A: 너네 사귀지!

B: 그냥.. 친구야.

할 때의 그냥.. 친구.. 그러니까 '이성' 을 만났다고 오해할 소지가 충분히 있는..


뉘앙스의 말인 것입니다! ㅡ.ㅡㅋ


그 넘 : 그냥 친구? 어.. 남자 만났냐?


나 : 응? ㅎㅎ 왜 ?


그 넘 : 아니.. (만약 여기서 왜 만났어! 라고 소리지르는 넘은 의심쟁이입니다. 싹수가 안좋으니 자르시길..)

(솔직히 할 말 없음)뭐 그냥 그런가 해서..



나 : 남자 만났을꺼 같아 아님 여자 만났을 꺼 같아?


그 넘 : 남자..


나 : 틀리셨네요.. 여자 만났는데요?


그 넘 : 진짜?


나 : 네.. 근데 뭐 남자도 만나려면 언제든지 만나죠~


그 넘 : 으음...


이런 상황이 되면.. 그 넘은.. 보통 여러분을 믿지만.. 그래도 가슴 한구석이 켕긴답니다 ㅡ.ㅡㅋ


어쩔 수 없는 심리죠.. 이게 바람피는 느낌 만들기라는 겁니다.


한 마디로.. 안심하기엔 이르다.. 라는 걸 각인시켜주는 작업이죠.


가끔씩 써 주면.. 의외로 효과가 괜찮습니다..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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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5장 과연 그넘이 자기에게 관심이 있을까?





뭐... 그 넘이 자기한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또는 작업을 할 껀지 안할껀지를 알아내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일단 몇가지를 예로 들어볼께요..


일단.. 그 넘이 세세한것까지 기억해준다면..


80%이상의 확률로... 그넘이 작업을 들어올 겁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뭔가 암시를 해 줍시다..


그 넘한테.. 뭔가 별거 아닌 걸 말해보세요...


ex) 나 : 근데근데.. 역시 난 꽃 하면 프리지아가 좋아~



그 넘 : 그래 ?



나 : 응~


이런 말을 하나 해 보세요..


프리지아를 사다주는 넘은 100% 작업할 넘이고 -_-;


다음번에 꽃집을 지나갈때..


나 : 어? 프리지아다~


그 넘 : 어.. 저거 너 좋아하는 꽃이랬지?


뭐 이런 식의 대화가 오고간다면.. 그 넘은 아마도..


작업을 들어올려고 뭔가 생각을 하고 있는 넘일 것입니다..



또한.. 이것 저것 물어봅니다...


이것도 거의 90%이상의 확률이죠..


왜냐면.. 일단 말은 계속해야겠는데..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나가야


될 지 모르는 넘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질문이 많은 넘이라면.. 굉장히 작업이 들어올 확률이 높은


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마지막으로 짚고 넘어갈 확률은..


뭔가 이것저것 부산하게 챙겨주는 넘..


그런 넘은 본격적인 작업 전에 사전작업 하는 넘이라고 사료됩니다..


일단 자기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두려는 거죠..


또 어디서 들은 건 많아서..


뭔가 다정해질려고 노력하는데.. 이것도 조금만 세심하게


관찰하면 금방 티가 납니다..


만약.. 이런 놈들이라면.. 1부에서 나왔던 기본적인 패턴 없이...


요즘 2부에서 아주 즐겁게 연재되고 있는...


그넘을 갖고 놀자.. 패턴으로 쇼부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2부 끝은 아닙니다...

어쨌든..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많은 시간을 글 쪽에는 투자를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하구요~ 더 많은 조언 필요하신분은..

 

제 팬까페 cafe.daum.net/littlebohem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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