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근데 요즘 같은 과 사람들에게서 여러가지 소리를 듣다가보니 걱정이되서요 ㅜ
일단저는 잘때 입을 좀 벌리고잡니다 (다행이 침은 안흘립니다)
그리고 흥분하면 목소리도 커지고
좀 덜렁대는 성격을 가지고있습니다.(요즘은 코믹이미지랍니다ㅜ)
그런데 요즘 걱정거리는
같이 다니는 과 여자친구들은 MT에서 잘때 입을 꼬옥~다물고
새근새근하게 자는데 저는 입을벌리고 자고 버스에서 잘때도 어김없이 입이벌어지고
잔다고 맨날 놀림을 받습니다.
물론 학교에서도 잠깐잠들어도 입은 어김없이 벌어집니다....
과여자친구들은 모두 피부가 하얗고 그런데 ..저는
피부색도 흰편이아닙니다 ㅠㅠ 머릿결이 그렇다고 엘라스틴격도 아닙니다 ...
웃는게 이쁘지도 않습니다...
키 166 정도에 몸무게 50대 중반정도입니다
가슴....도 작은편입니다
하체는 나름 튼튼? 한편이고 뱃살도 물론 옵션으로 달고삽니다.
한마디로 저질몸입니다ㅠㅠ
남자친구를 못사귄지 2년이 넘어서고있는데
맨날 듣는소리가 "너는 여성상의 이미지에서 멀다는 얘기나
남친못사귀거나 남편못만난다" 는 말을
아주 밥먹듣이 듣고살고있습니다.
확실히 친구여도 남자가봤을때 일벌리고 자는 여자는 보기 흉하겠죠? ㅜ
그런데 진짜 나중에 남자친구가 입벌리고자는 모습을 본다면 정말 싫어하면 어떻게 하나...
나름 안벌리고자려고 노력해보지만 정신 놓고 자다가 목이 따끔해질때쯤 일어나보면 입은
어김없이 벌어져있습니다.ㅠ
안벌리고 자려고 얼굴 붕대로 감고잔적도 있고 수런으로 꽁꽁 묶고 잔적도 있지만
목에 걸려서 죽을뻔하거나 엄마아버지가 보시고 놀라셔서 풀어놓고 하는바람에
다 허당이었습니다 ....
턱이 점점 자라고있는 기분입니다 요즘에 얼굴길다는소리도 맨날 듣습니다 ㅠㅠㅠㅠㅠ
ㅜㅜ
남자들은 입벌리고 자는여자 정말 싫은가요?
저는 정말 -_- 평범한얼굴입니다 그얼굴에 입벌리고 잔다고생각한다면....휴
이런걸로 스트레스받는게 웃기다고 생각하시겠지만..저에게는 심각한 고민거리입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ㅜ 솔직히 정말 추하다는 그생각에
자는게 싫어집니다 요즘...
잠잘때 입안벌리고자는법좀 알고있는분 좀 알려주셨음하고
ㅜ 입벌리고자는여자친구 를 어떻게생각하는지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