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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직장 스트레스 인가봅니다...

도로시 |2008.06.03 11:19
조회 199 |추천 0

안녕하세요~ 맨날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 올려 보아요...
아휴 ~
정말 직장스트레스가 이런거구나..하고 새삼스끼며 답답한 마음조금 풀어보려고
글올려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올해 23살여자구요.
사회생활 일찍해서 회사에 들어온지..3년째 접어들어요
회사가 큰 회사가 아니지만 사원들은 꾀있답니다.
허나, 울 사장이 좀 ..마음에 들지않으면 하루 몇시간 한분만 붙잡고..연설하는 그런 분이라..
그리고 사원이마음에안들면 자르지않아요... 그만두게끔 하는거있죠?

은근슬쩍 갈구면서...
암튼 그래서 오래버티는 사람이 없어요 나이드신 분도..
제가 입사하고 사원이 못해도 두번씩 다 바뀌었죠..

그런데 전 처음부터 일머리 모르고 시작해서 별로 그런것도없고 이제 적응되서 오래 다니고있어요
그래서 대리 라는 직위도 얻구요...
그렇게 겉은 평온해 보였던 사무실에.. 제가 스트레스를 받은건 올해 2월 부터입니다.
같이 일하시던분이 작년말로 그만 두시고 2월 설 지나고 새로운 분이 오셨죠..
남자분이신데. 급한김에 사장님이 어디서 급하게 구해오셨데나?
암튼..그때부터였어요...
처음에는 저도 잘지냈죠, 언제부터인가 사무실안에서 담배 피고,점심먹고 없어지면
차안에서 자고있거나 아니면 술마시고 오고,, 와 정말..일머리도 몰라요
직급도 같은 대리 입니다 그러나 제가 나이 한참 어리다는 핑계로
저를 무슨 개인 조수 부리듯해요.. 저보다 나이 많으신 그냥 사원분을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나이가 제일 어리다는 이유로..
정말이지..회사에서 제가할일이정말 많습니다.
그 분 일까지 제가 다 떳맡아 해버리니 칼퇴근은 무슨 집에가면 완전 파김치가되고말아요
저희 회사가좋은게 여직원이 커피 타오는거 그런거 없고 담배피시는 분들 흡연실 따로있어요
그런데 ""oo야 나 커피한잔만 가따줘 ""
아침마다 점심 마다 이지랄합니다.아오
사장님께 말씀드리고싶은데..나이어린 제가 그런말 하면싸가지없다는소리 들을수도있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젠 반말까지하면서
어제 비가 마니왔잖아요 천둥번개 치고 그래서 전화가 고장낫어요.
그러니까 내가 그랬다는둥 (제 자리 뒤에 인터넷선과 공유기가 있거든요, 그선을 내가 뺏다는고)
정말 미치겠습니다.억지도 그런억지 내가 눈엣가시인가하는생각도들고

회식때도 그인간은 집에도 안가고 밤새도록술마셔요

그리고 전 회식 좋아요..그런데 회식 너무잦고 선약있을때에는

못간다 하면

"단체생활인데 혼자 빠지냐" 딱 이말투 이럽디다

그리고 회식가서 노래방에 가면 노래방 도우미 취급하고

죽여버릴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오 ㅠㅠ

그래서 제가회사그만둘까생각해봤는데
그런 인간때문에 지금껏 쌓아온것들은 버리는게 너무 아깝고 억울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저번에는 나보고 가슴 사이즈가 뭐냐는둥
이거 직장 성희롱이자나요 아오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우리가 이제 이런말 할정도로 친했졌다나?
이런디질랜드, 아빠 뻘 나이 입니다 제가 그런 인간한테 그런말이나 들어야 할까요
정말 미칠꺼같아요.. 아휴..
이런 디질랜드 차 긁어버릴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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