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몇년동안 봐온 조선일보를 오늘 허락없이 끊어버렸습니다.
MB, 소고기, 촛불집회, MB욕을 하면서도 솔직히 촛불집회라던지 많이 문제가 되고있는것들
나몰라라 제 3자의 입장으로 봐온것에 대해 대한민국의 대학생으로써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국민들이 이정도로 하는데 MB정신 차리겠지..' 하며 내심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기대하고있던 제가 멍청하고 ㅄ 같습니다.
힘없는 여자를 군화로 밟지를 않나, 물대포를 쏘아 멍들고 고박이 터지고 실명이 되고, 이정도면 할말 다한게 아닐까요.
저도 더이상 보고만 있지 않겠습니다.
저 한명이 촛불집회에 참여를 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겠지만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참을 수가 없네요.
우리 더 힘을 내도록해요!!